㈜한국고용정보(kbsjob)와 사회공헌공동협력협약을 체결하다

㈜한국고용정보(kbsjob)와 사회공헌공동협력 협약 체결

                             <단체사진>

<황원래 이사장과 손영득대표이사 mou체결>

                                      <사회>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2017년 6월 23일 (금) 오전 11시 ㈜한국고용정보(kbsjob)와 사회공헌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고용정보(주)는 1998년  IMF 외환위기때 KBS와 함께 범국민 일자리만들기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콜센터 위탁운영 및 콜센터 ASP사업 회사를 창립하여 2017년 현재 직원 3,500명, 연매출 1,000억 원의 회사로 성장한 중견기업이다.

 손영득 대표이사는 이 날 협약식 자리 인사말을 통해 "즐거운 고객" , "즐거운 직원 " , "즐거운 회사 " 의 " 3즐 경영 기조"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회사의 미션 자체가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한다며, 우선 1차로 "사랑의 PC"나눔사업을 함께하며 기타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센터 황원래 이사장은 회사소개 슬라이드를 보니 사업 자체가 경력단절여성과 군인 가족 사회 진출을 돕는 등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상호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공동사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하였다.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연대프로그램과 한국고용정보 직원복리사업(해외연수 등)의 유기적 연대 협력을 통하여 나눔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내는 질적 발전을 꾀하고 센터가 현재 기획 중인 인력개발센터 구축을 위해 kbsjob의 시설을 이용하는 등 구체적인 사회공헌 공동 협력 사업을제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