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공동체와 2017년 사업구상 회의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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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동복지센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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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5일 일요일 오후 1시 우리 센터(황원래 이사장, 최연규 나눔사업 기획실장)는 종각역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트남공동체(대표: 원옥금) 멤버 8명과 2017년 사회공헌공동협력사업에 대한 구상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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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센터 건물앞에서>

 

원옥금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베트남공동체 축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고 금년에는 10개팀을 구성할 것인데 이 행사를 위해 센터에서 일부 지원가능한지를 요청하였다.

 

황원래 이사장은 작년과 같이 사랑의PC를 지원할 수 있으나, 이주민 대표로 서울시명예시장을 맡고있는 원옥금대표가 베트남공동체에만 한정하지말고 다른 나라를 포함한 "이주민예술제"와 같은 발전된 모습을 주문하였다.

 

이번 회의는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차원에서 만족하고 향후 베트남공동체에서 구체적인 기획안을 제시하면 다시 한번 회의를 갖자고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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