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제 2차 아시아 연대프로그램(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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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동복지센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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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취약계층에 재생 피씨 130대 기증

한국노동복지센타와 하나은행은 2012년 10월 17~21일까지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12년 제2차 아시아 연대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사랑의 재생PC나눔' 기증식을 가졌다.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이날 기증식은 한국노동복지센터와  PT HANA BANK가 함께 피씨 130대를 SAMPOERNA 재단에 기증하였으며 이날 기증된 피씨는 SAMPOERNA 재단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취약계층 및 단체에 지원되게 된다. 이 날 기증식에는 최창식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장과 이화수 부행장을 비롯한 현지 은행간부, 황원래 센터이사장과 최성학 이사, 하나은행 IT기획팀 김용찬 차장,한국컴퓨터 재생센터 장만호 부사장및 SAMPOERNA 재단 관계자등이 참석하였으며, 인도네시아 신문사 및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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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좌측에서 부터

하나은행 김용찬 차장,최성학 이사,황원래 이사장,최창식 행장, 삼포르나재단 이사장,이화수 부행장

 

인도네시아 한글학교 교실에 노트북 2대 기증

10월 18일에는 국내 이주노동자 출신으로 인도네시아 노동자를 위한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MR.코디르와 간담회를 갖고 노트북을 기증하였다. 황원래 이사장은 이날 노트북 2대를 기증하고 한글학교 활성화를 위해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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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래 이사장,코디르 한글학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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