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민중의 집 "사랑의PC교실"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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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동복지센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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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는 2013년 12월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479-77 4층 401호 소재 중랑 민중의 집에서 "사랑의 PC교실" 현판식을 가졌다.

중랑 민중의 집 PC교실 현판식에는  황원래 이사장과 전영일 수석상임이사, 위탁운영을 맡은 전원배 실행이사 그리고 운영사업의 수혜기관이며 협력기관인 중랑 민중의 집의 박수영 운영위원장, 이미교 주민참여센터장, 민수정 기획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에 앞서 우리 센터에서는  11월  중랑 민중의 집에  10대의 PC로 사랑의 PC 교실을 설치지원을 한 바 있다.

사랑의 PC 교실 운영을 통하여 취약계층 및 자녀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중랑 민중의 집 PC교실 운영내용>


PC교실 소재지 :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479-77 4층 401호

이용자수 :  20

운영시간 : 화, 목 오전 10시~오후 7시 / 토 오전 10시~오후 3시

교육대상 : 컴퓨터를 활용한 공동체미디어 활동에 관심있는 지역노동자 및 주민 (20명)


교육내용 : 컴퓨터로 한글  및 인터넷 교육

기대효과 :
지역노동자 정보화센터 구축 : 구청, 보건소 등에서 진행하는 지역소식의 원할한 전달을 도모하여 지역노동자들의 삶의 질 고취
주민모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 지역노동자와 주민과의 교육을 매개로 한 만남을 통해 노동자와 주민간 거리감을 해소하고 일상적 소통의 계기 제공
지역공동체미디어 활성화 : 주민노동자 스스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미디어매체를 만들고 운영함으로써 건강한 소식을 담은 다양한 지역공동체미디어 출현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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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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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기념 촬영(좌로부터) : 전원배 실행이사, 전영일 이사, 황원래 이사장, 박수영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위원, 민수정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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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을 하고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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