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준)실무자회의 결과보고
   관리자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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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사회공헌 연대회의가 뜬다.


한국노동복지센터는 2014년 4월 25일(금)15:00부터 17:30까지 여의도 종합상가 5층 신동양에서 노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관련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 실무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연대회의체의 정식 출범을 앞둔 실무자회의로서 참가단체 소개와 출범식 조직구성 및

운영방안, 공동사업 방향 등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이날 참석자는 금융노조 등 13개 노조와 한국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 등 7개 사회 단체 등 총 33명이 참석하여  출범식 준비를 위한 진지한 회의가 이루어 졌다.

이날 회의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공동사업 모색을 위한 연대단체 제안 청취, 출범식 준비회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회의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간담회와 함께 저녁 뒷풀이를 하였다.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생긴 세월호 참사는 돈이 지배한 우리 사회의 모순을 대변하는 모습이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취약계층의 참혹하고 비루한 현실의 절실한 시대적 요구가 노조 사회공헌연대회의의 출범을 미룰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우선 참가 가능한 조직부터  출범식을 갖고 이후에 추가적인 참여를 조직하자”고 촉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대라이프 노조 김재현 부위원장의 "센터 아시아 연대프로그램과 연계한 현대라이프노조 나눔소개 사례"가 있었고, 이어 센터 윤진승 실행이사의  "13년도 노조사회공헌연대회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어 한국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 이인경 사무국장과 남양주 사회적기업 협의회 이형출 대표의 "노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협력방안"에 대한 제안과 한국 비정규직 연대회의 이상원 의장의 "비정규직노동자 연대협력방안" 그리고 아시아 미디어컬쳐 정소희 대표의 "이주민 노동자 연대협력 방안"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금융산업노조 백정일 부위원장은 연대회의 활동상 비용 분담에 한계가 있어 조직적 부담이 없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연대회의 모임에 처음 참석한 금속노조 배현철 대외협력국장은 금속노조가 실천하는 독자적인 사회연대활동과 연대회의가 추진하는 사업의 유관성에 비추어 그 취지와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내부논의를 통해 조직적인 판단이 있어야 된다는 의견과 함께 공공노련 박종익 대외협력실장은 연대회의 사업에 연맹차원에서 어떻게 연계할지를 고민중이며 오늘 공유한 회의 내용를 내부 협의로 추진해 보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의견 종합과 사업추진 방향 발언에서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은

오늘 발표된 사회적기업, 비정규직, 이주노조 등의 제안내용을 연대회의의 공동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며, 출범식 행사예산 등 비용은 한국노동복지센터가 부담하여 실무작업을 준비하되 금노, 공공연맹 외에 2~3개 조직이 사전 미팅으로 조직적 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한편, 출범식은 5월말 또는 6월초 중에 국회본관에서 조직출범 선언과 함께 기자회견 형식으로 가질 예정에 있다.

이날 참석한 단체와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참석자 : 33명 (노조/ 17명, 사회적기업/ 7명, 사회단체/ 9명)

   - 노동조합 / 13개 노조 (연합단체 7개, 단위노조 6개) 17명

      금융산업노조 (백정일 부위원장 ,임경호 대협국장, 김은혜 대협 부장)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한용수 대외협력국장)
      금융노조 산업은행지부 (양근수 수석부위원장)
      사무금융연맹 (최규석 전 사무처장)
      사무금융연맹 현대라이프 노조 (김재현 부위원장)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박재희 대외협력국장)
      한국노총 공공산업노련 (박종익 대외협력실장)
      민주노총 금속노조 (배현철 대외협력국장)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고종환 전지부장)
      한국노총 연세의료원노조 (황애자 대외협력실장)
      한국노총 비정규노조연대회의 (이상원 의장)
      보조출연자노조 (문계순 위원장, 한성남 지도위원, 이한 정책실장)
      이주노조 (마문 활동가)

  -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 7명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이인경 사무국장)
      서울지역 사회적기업 협의회(변형석 공동대표)
      남양주지역 사회적기업 협의회(이형출 회장)
      한국컴퓨터재생센터(이성민 이사),
      에코그린(서은영 총무과장),
      페어트레이드코리아(이미영 대표이사),
      가장자리 협동조합(전원배 운영위원)

  - 사회단체 / 9명

      아시아 미디어문화 팩토리 (정소희 대표)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이사장, 전영일수석이사, 최성학상임이사,
      이상학이사, 윤진승본부장, 최연규나눔기획실장, 홍분남취업지원팀장,        김태희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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