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KB국민은행, 서울시와 민·관협력 사랑의 컴퓨터기증식
   관리자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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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14.7. 22일(화)15:30 서울시청 9층 공용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 노사, 서울시와 함께 ‘사랑의 PC기증식’ 을 가졌다.

 


(좌로부터 이배봉KB국민은행IT기획부팀장, 한용수 KB노조 대외협력실장, 황원래 한국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송범수KB노조 대외협력국장, 김완태 KB노조 부위원장, 조근철 KB국민은행 IT본부장, 최홍연 서울시 복지정책관,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홍기은, 최연규 센터나눔사업기획실장, 윤진승 센터실행이사, 남길순 서울시희망복지지원과장)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KB국민은행 노사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자치구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저소득가정에  6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PC 200대를 전달하였다.


 이에 앞서 우리 센터는 KB국민은행 노사와 사회공헌공동활동협약을 맺고 KB국민은행으로 부터 기증받은 불용PC 1만 여점을 사회적 기업 한국컴퓨터재생센터를 통해 재생하였으며, 서울시와의 민·관 협력을 만들어 지역사회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에 재생PC를 전달하게 된 것이다.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KB국민은행 노사는 기증식을 가진 후 자원봉사자가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가정을 방문, 컴퓨터설치와 사용방법 등 간단한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증식에서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은 “'사랑의 재생PC나눔사업'은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외에도 자원재활용을 통해 사회적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목적의 사회적 가치를 가진 사업으로서 이번 KB국민은행노사, 서울시와의 민관협력 기증식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보다 건강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강종필 복지건강실장은 사회공헌활동의 민관협력 지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보화 혜택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인터넷 이용 기회를 확대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근철 KB국민은행 IT본부장은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하는 ‘사랑의 PC나눔사업’은 앞으로 보다 확대하여 계속 진행할 것이며 “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KB국민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완태 KB국민은행노동조합 부위원장은 "노사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며, 노조에서도 이러한 나눔사업을 보다 더 확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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