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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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활동 공동협약 체결

 

우리 노동복지센터는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와 "사랑의 재생PC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협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박종선 - 대한산업안전협회 노조 수석부위원장 오세완)

 

협약식은 2021년 4월 13일(화) 오전 11시 양 단체의 임직원 15명이 모인 가운데 구로구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박종선 회장, 오세완 노조수석부위원장, 변재환경영이사, 김영환 기획조정본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우리 센터에서는 황원래 이사장, 최성학 이사, 이종은 이사와 강사현 나눔기획실장이 참석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홍보영상 상영과 협약취지 설명에 이어 대표자 인사말과 함께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원래 이사장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산업현장 노동자의 건강안전을 위해 활동하므로 업무 자체가 공익사업이다. 그리고, 한국노동복지센터는 노동자간 연대 나눔을 통해 노동자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 변혁을 추구하는 공익활동단체이다. 양극화 시대에 양 단체가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협력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특히, 박종선 회장과는 과거 고용노동부 남부지청장 시절 사무금융노조 현장 활동가로서 만나서 장기파업사업장 노사분규 해결에 공동 협력했던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노동계에서 오랜 기간 서로 좋은 인간관계를 가져오다가 오늘 이런 소중한 자리가 만들어 졌다. 양 단체가 서로 잘 협력하여 노동존중과 노동자복지세상을 만들어 가자 고 인사말을 하였으며 센터 노조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 해외 나눔 사업으로 미얀마 노총 CTUM에 보낸 사랑의 엠뷸런스가 미얀마 쿠데타 민주화 시민항쟁의 인명구조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센터 나눔 사업에 대하여도 간략한 설명을 하였다.

 

박종선 회장은 평소 황원래 이사장이 활동하는 한국노동복지센터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왔다. 그리고, 해외 어려운 이웃과도 나눔을 하는 센터 아시아연대 프로그램 사업에도 참여해 보고 싶었으나 여건상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움을 갖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장에 취임하고 나서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함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협회에는 사회공헌활동위원회가 있으며 노사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사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는 것은 참으로 보람되고 좋은 일이다. 한국노동복지센터와 공동협력하게 되는 오늘을 계기로 우리 노사가 더 좋은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 고 말하였다.

 

오세완 수석부위원장은 정연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하려고 했는데 연합노련 위원장을 겸임하며 급한 일이 생겨 위원장 대신 참석하게 되었다.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그 동안 사업장 내에 머물렀던 협회 노사의 사회공헌활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나눔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나누는 당사자가 보람되고 즐거워야 나눔 활동이 지속성이 생기고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다. 앞으로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협력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조합원들에게도 보람되고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사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열심히 참여 하겠다 고 말하였다.

 

 

이날 협약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점심을 함께하며 "사랑의 재생 PC"를 비롯한 재활용품 나눔 사업에 대하여 상호 지속적 협의를 통해 공익활동 사업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1964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산업발전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기관으로 지난 2020년 12월 박종선 회장이 취임을 하였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한국노동복지센터 임직원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짐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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