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함 성공적 런칭
   관리자    2021-09-08
   25
센터,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함 성공적 런칭
- 비대면 교육 사각지대 아동 지원 '사랑의 PC' 1차 모금 성료 -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받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한국노동복지센터 코로나 취약아동돕기 '사랑의 PC' 1차 온라인 모금이 조기 완료되어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의 성공적인 런칭이 이루어졌다.
 우리 센터는 지난 8월 13일 네이버 해피빈에 코로나19로 공교육마저 차별받는 지역아동센터 취약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모금함을 개설하였다.
 코로나19 시대 학교 공교육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PC가 없거나 노후화 되어 수업 장애를 받는 아이들이 상당수에 달한다. 또한 아이들을 긴급 돌봄으로 보호하고 학습 지도하는 지역아동센터 상당수가 교육용 PC가 없거나 노후화, 고장 등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코로나19로 평등하게 누려야 할 공교육 기회마저도 심각한 차별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취약 아동에게 "사랑의 PC"를 지원하는 온라인 모금 시범사업을 시작하였다.
네이버 해피빈에 모금기간 2개월, 목표 모금액 990만원을 설정하고 취약아동 20명 지원을 목표로 "우리도 온라인 수업을 듣고 싶어요."라는 이름으로 모금함을 개설하고 네티즌을 대상으로 모금을 시작하였다.
21년 9월 9일 현재 모금된 기부금은 1013만원이다.
모금함 개설 3주차 만에 모금기간을 훨씬 앞당겨 목표모금액을 초과 달성하여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열띤 호응을 받았다.
그동안 '사랑의 PC 나눔사업'이 노조 사회공헌연대회의를 통해 진행되어 왔었지만 이제는 온라인 모금함 개설로 네티즌들의 참여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우리 센터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사회적 당위성을 확인하는 일임에 분명하다.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는 노동자 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 아동의 온라인 교육용 재생 PC 지원 비용으로 사용된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로그인) → 해피빈 → 아동/청소년(카테고리) → "우리도 온라인 수업을 듣고 싶어요" 모금함으로 들어오거나, 해피빈에서 '한국노동복지센터'를 검색해서 직접 들어오는 방법도 있다
 

< 모금 취지문 >

"우리도 온라인 교육을 듣고 싶어요"

최근 비대면 교육이 강화되고 있지만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용 PC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교 교육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비 대면 교육이 강화되어 아이들이 집 등에서 PC 등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학습을 하는 것이 이제는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취약 계층의 아이들은 집에 PC가 없거나 노후화 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PC로 인하여 온라인 학습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상당수이고, 이 아이들을 긴급 돌봄으로 보호하고 학습 지도를 해야 하는 지역아동센터 상당수가 교육용 PC가 없거나 있어도 노후화와 고장 등으로 실제 이용 가능한 교육용 PC는 1~2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 또는 학습을 하여야 할 때 교육용 PC 등의 교육 기자재가 없는 경우 수업 또는 학습을 받지 않는 아이들은 TV나 모바일 게임 등을 통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이로 인하여 학습 부족으로 인한 학력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 등, 계속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재생 PC 지원 사업은 비단 취약 계층 아동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생 PC지원 사업"은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온라인 교육 참여와 기회 확대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이나 기업(기관) 등에서 사용되지 않거나 폐기하려는 불용PC를 고장이나 노후로 인하여 기능이 떨어지는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재생 작업을 거쳐 중고이지만 기능과 수명은 새 PC와 같이 재 탄생 시켜 다시 사용하게 된다는 점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탄소 배출과 쓰레기 문제 등의 환경 문제를 일정 부분을 해소하는 효과로 인하여 환경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용 PC의 재생 작업에 대한 모든 진행은 사회적 기업에 의뢰를 하여 진행을 하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에 대한 후원과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확보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취약 계층 아동들이 온라인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재생 PC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취약 계층에 대한 정보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사랑의 재생 PC지원 사업'은 지금까지 국내,외 취약 계층 및 시설(기관)에 약 3000대를 무료 지원하였고 2021년에는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PC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전국 111개 지역아동센터에 240대의 PC를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취약 계층 아동들이 온라인 교육에서 차별 받지 않고 교육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다른 아이들과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관련 기관과 연계해 취약 계층 아동 개인 또는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재생 PC를 지원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스팸성 글방지를 위하여 옆의 숫자를 꼭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