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노동복지포럼 개최
   관리자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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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노동복지포럼 개최 >

 

우리 노동복지센터는 2011년 11월 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대우증권 컨퍼런스홀에서 “노동조합의 사회공헌활동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노동복지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행사는 70여 명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 사례발표는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이 2부 토론은 함께 일하는 재단 이광택 상임이사가 각각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1부 사례발표회에는 정용건 사무금융연맹 위원장을 비롯하여, 보건의료노조 나영명 정책실장, 전국우정노조 김명환 정책기획실장,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박병권 지부장, 연세의료원노조 이수진 위원장,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탁현수 고용실장, 한국노동복지센터 최성학 상임이사가 각 조직의 사회공헌활동사례를 발표하였다.

2부 토론회에는 한국노동복지센터 이상학 이사의 발제문 ‘노동조합의 사회공헌활동 현황과 발전방향 (전국우정노조 의식조사를 중심으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민주노총 김은기 정책국장, 한국노총 한동균 정책부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부소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주일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

발제자로 나선 이상학 센터 이사는 “ 노조의 사회공헌 활동 방향으로 현실 접합석이 높은 접근방안을 찾아 노조의 사회적 역할을 재활성화 하되, 조합원의 자발성과 친화성이 높은 사회공헌사업과 조직활동과 상관관계가 높은 사업을 실천을 통해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노조의 준비정도를 높여 활동영역과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조합원의 자발성을 체계적으로 조직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민주노총 김은기 정책국장은 토론을 통해 민주노총의 사회적 책임 논평으로 인해 사회적 책임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비추어지고 있는 주장에 대해 “ 이는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것으로 민주노총은 사회연대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으며, 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부소장은 “ 최근 ISO 26000이 시행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노조의 사회적 책임이 부여되고 있으나, 기업과 노조의 권력이 차이가 있는데 동질적 수준으로 논의되고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과도하게 제기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주게 되는 것이므로 노동운동의 과제는 기업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것임”을 주장하여 토론의 긴장을 높이기도 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플로어 토론으로 건설연맹의 유기수 정책실장이 참석하여 “지난 세계건설목공노련 총회에 참석했던 아시아 저개발국 노조에 노동복지센터가 노트북을 지원해 주어 건설연맹이 감사편지를 받은 일이 있다. 노동복지센터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노동복지 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희생자 등 취약노동자들의 복지증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하기도 하였다.

포럼을 후원 단체는 매일노동뉴스, 전국우정노조, 한국산업안전공단이 각각 광고와 행사비를 후원하였으며, 대우증권노조는 행사장소를 제공하였으며, 한국노총 서울본부와 연합노련, 연세의료원노조, 그린화재노조, 전국우정노조는 행사 후원금을 후원하였다. 

<사진으로 보는 포럼>

1. 제5회 노동복지포럼(11.11.29. 15;00~ 18:00)

2. 황원래 이사장 인사말

3. 이항구 우정노조 위원장 인사말

4. 한국노총 김동만 상임부위원장 인사말

5. 사회공헌 사례발표 / 보건의료노조 나영명 정책실장

6. 사회공헌 사례발표 / 사무금융연맹 정용건 위원장

7. /전국우정노조 김명환 정책기획실장

8. /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박병권 지부장

9. / 연세의료원노조 이수진 위원장

10. /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탁현수 고용실장

11. / 한국노동복지센터 최성학 상임이사

12. 한국노동복지센터 이상학 이사 발제

13. 이광택 함께 일하는 재단 상임이사 사회로 토론

(사진 왼쪽부터 민주노총 김은기 정책국장, 한국기술교육대 김주일 교수, 센터 이상학 이사, 이광택 상임이사,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부소장, 한국노총 김은기 정책부장 )

14. 토론회 70 여명의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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