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노동복지포럼 개최
   관리자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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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노동복지포럼 개최 >

 

                    노동조합 사회공헌활동 사회적기업 연계방안

 

한국노동복지센터는 2013년 11월 18일(월) 오후 4시부터 6시 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노동조합 사회공헌활동 사회적기업 연계방안"라는 주제로 제 7차 노동복지포럼을 개최하였다.

<황원래 이사장 인사말>

이번 제 7차 노동복지포럼은 노동조합 사회공헌활동 사례발표와 함께 작년에 이어 노동조합 사회공헌활동의 사회적 기업 연계방안이란 주제를 또다시 잡았습니다.

대량 실업과 비정규직이 남발되는 시대에서 노동조합이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일은 노동조합의 사회공헌활동의 중요한 과제라 생각됩니다.

특히, 금년 초부터 여러 차례의 준비모임과 기획회의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노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 출범를 준비하며 그 추진경과와 전망에 대한 발제도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노동조합이 연대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규모화하여 조직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한 방향과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그간의 경과와 추진방안에 대하여 대중적인 토론을 통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의견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 이야기는 토론에서 하기로 하고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

 

 

이날 포럼행사는 70여 명이 참석하여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황원래 이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참가자 소개가 있었고, 2부 사회공헌활동 사례발표에서는 전영일 센터 수석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연세의료원노조의 사회공헌활동 사례를 발표중인 권미경 부위원장

 

 KB국민은행노조의 사회공헌활동 사례를 발표중인 정용배 부위원장

 

토론회에 앞서 장기투쟁 사업장인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김득중)에 대한 노트북 기증식과 골든브릿지노조(지부장 김호열)에 대한 투쟁 지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토론회는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고,

한국노동복지센터 김창희 이사의 발제문  ‘노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의 사회공헌활동으로서의 사회적기업 연계방안"과   전국우정노조 송미숙 여성본부장의 "노동조합 사회공헌활동 연대조직의 추진경과와 전망’에 대한 발제가 있었으며

토론자로는 매일노동뉴스 박성국 대표이사, 보건의료노조 나영명 정책실장, 사회적기업인 한국컴퓨터재생센터 구자덕 대표이사가 참여하였다 .

발제자로 나선 김창희 이사는  “노조는 그간의 자선적 사회공헌활동을 넘어서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과의 연대 등으로 의제를 확장해야한다며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노조가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관 기업이 협력한 사회적기업 SK행복도시락이나 민주연합노조가 출연한 마을기업  행복한 국수의 사례를 바탕으로 노조도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고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미숙 전국우정노조 여성본부장은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양대 노총 산하 주요

노조들이 노조사회공헌활동연대회의(준)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노조의 조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도모하자고 소개하였다.

이어 매일노동뉴스 박성국 대표는 토론을 통해  "이젠 노동조합에서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할것인가. 가치 중심적인 방향에서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야한다. 사회적기업 생존은 10%  10개중 1개만이 생존하는 상황속에 극복 방안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유통구조상 대기업들이 모두 점령하고 자영업자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지는 현상황에서 , 이젠 노조나 사회적기업도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첫째는 글로벌화하는 자본을 규제하는 것이며, 두번째는 가치와 방향에 대해 빨리 합의를 하는것이며,  세번째는 단위노조나 상급단체에서 하는 활동사례들을 모아 노조가 연대하여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졍책실장은 "보건의료노조의 사회공헌활동 사례를 소개하면서 노조 간부들이 사회적기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인식이 잘 안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일반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차별화를 소개하고 이미지 개선등 사회적기업이 노력한다면 노조와 연계할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이라며, 보건의료노조의 경우 산별 중앙교섭을 통해 사회연대와 사회공헌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산별중앙협약서를 체결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 연대방안으로 광우병 파동시 환자급식에 미국산 소고기 사용금지 등 활동한 예를 들며 우리 농산물 공동구매나 의료지원 재능기부, 노사공동기금 조성을 통한 사회적기업 설립 지원 방안등이 고려 될 수 있다고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인 한국컴퓨터재생센터 구자덕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어려우니까  착한일 하니까 도와 달라는 것보다 우리사회에서 발생되는 나의문제 사회적문제를 위해 사회적기업이 커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간병인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하였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 사회를 즐기고 싶기 때문에 사회적기업을 이용해 달라고 강하게 말했다.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은 토의를 마치면서 "노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힘을 합쳐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우리가 되자고" 제안을 하였다.

 

 

제 7차 노동복지포럼 후원단체 :  매일노동뉴스, 전국우정노조, 안전보건공단

뒷풀이를 가지며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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