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사랑의 PC 기증식」 2013년 3월12일
   관리자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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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복지센터(이사장 황원래)와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2013년 3월12일 10:00 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하나은행 임직원 과 한국노동복지센터 관계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다.

  <하나은행 임직원과 우리센터 이사진들>

 

 

                  <기증 보드 전달>

                   <감사패 증정>

 

하나은행은 내용연한이 지난 PC 및 노트북 2,703대와 임직원들이 기증한 폐 핸드폰 판매대금 등 약 1억2백만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한국노동복지센터에 전달하였고, 한국노동복지센터는 불용 PC와 핸드폰 등을 사회적기업을 통해 재생하여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전달한다.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하나은행은 2011년부터 양단체간 공동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협력해 왔으며, 장부상 사용연한이 경과하였으나 재생과정을 거쳐 사용이 가능한 PC, 노트북 등을 활용하여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다문화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저개발국의 취약계층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지원물량의 일부도 베트남과 몽골 등 아시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원될 예정이다.

 

<왼쪽 : 김종준 하나은행장, 황원래 이사장>

<왼쪽부터 : 이상원이사, 구자덕 감사, 최성학이사, 김종준 행장, 황원래이사장, 유시완정보전략본부장,  문종귀 IT기획부장, 김용찬 IT기획부 차장>

 

        <인사말하는 김종준 은행장>

 

김종준 은행장은 특히, 이번 행사에는 버려지는 핸드폰 약 1천여 대를 수거하여 판매한 대금 1백만원과 여기에 하나은행이 대당 1천원씩 매칭기부한 1백만원도 포함되어 있는데, 폐 핸드폰에서 희귀금속을 추출하는 과정과 PC 재생 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어 자연스럽게 저소득층을 지원하게 되므로 재생품 기증은 환경, 나눔 및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를 얻는 좋은 기회이다.”며 빈곤, 소외, 실업 등 우리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설립 초기부터 공동체를 위한 기여라는 미션 아래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행’, 환경보호를 위한 푸른은행및 양질의 문화컨텐츠를 발굴 육성하는 문화은행의 세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전 직원이 급여 공제로 기금을 모아 다문화, 소년소녀가장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며 노사가 함께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인사말하는 황원래 이사장>

 

황원래 이사장은 " 2011년부터 3년째 하나은행에서 우리 센터를 통하여 사랑의 재생PC나눔을 해오고 있음에 고마움을 전하며, 정보격차가 곧 빈부격차로 이어지는 이 시대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재생PC나눔은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그리고 나눔문화 확산이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가 크고, 아울러 기증받은 PC는 국내의 17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과 노인,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에 보급하고 있으며,  센터의 아시아연대프로그램에 맞춰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할 계획인데 기증비용의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노트북운반을 겸한 나눔여행에 하나은행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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