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4분기 뉴스레터

2014년 3/4분기 뉴스레터

 

‘한국노동복지센터’가 ‘AMC Factory’와 공동주최한 
‘제3회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우리 센터가 AMC Factory와 공동 주최한 제3회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25일부터 9월28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 이번 이주민 문화예술제는 이주민의 인권과 문화예술 향유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센터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 가운데 장장 3개월에 걸친 준비과정을 거쳐 이루어 졌다.
당초 이 행사는 이주민 문화예술단체인 AMC Factory가 아름다운 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2년간 개최해 온 바 있으나 지원이 끊어져 행사 개최가 어려워지자 센터가  AMC Factory의 지원 요청을 받아들여 공동 주최하게 된 것이다.
센터는 이 행사를 위해 금융노조를 비롯하여 노조사회공헌연대회의 참가노조들의 조직적, 재정적 후원을 통해 행사를 공동 주최하여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참조/ 월간 금융계 10월호 기사, 매일노동뉴스 9월29일자 기사 )

 

 

 
 


        

 

 


[제3회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

예술로 비우고 흔들고 노래하고 웃자

이주민들 함박웃음으로 성황리 마무리


  
▲ 구태우 기자

 

구태우  |  ktw9@labortoday.co.kr

“알티씨야예 담카에!(음악은 나의 운명)”

부르키나파소 출신 음악인 아미두 발라니가 손을 번쩍 들며 외쳤다. 이주민들도 “담카에”라고 소리 지르며 화답했다. 서아프리카에 있는 부르키나파소의 생경한 언어(모시어)였는데도 이주민들은 알고 있다는 듯이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이번에는 아미두씨의 동료이자 부르키나파소 출신 무용가 에마뉘엘 사누가 힘차게 발을 굴렀다.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연상케 했다. 춤은 눈으로 좇을 수 없을 만큼 빨랐다.

에마뉘엘이 발을 한 번 구르고, 손으로 허공을 찌를 때마다 곳곳에서 박수와 탄성이 터져 나왔다. 몇몇 이주여성들은 한 장면이라도 놓칠세라 연신 스마트폰을 눌렀다.

아미두와 에마뉘엘, 그리고 한국 음악인들이 결성한 공연예술팀 ‘쿨레칸’의 음악에 한국인들도 넋이 나갔다. 200여명의 방청객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음악에 빠져들었다.

지난 25일 저녁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는 국경을 넘어 ‘세계인’이 되는 자리였다. 방글라데시·네팔·프랑스·한국…. 국적은 달랐지만 이날만큼은 음악과 문화를 통해 국경을 넘나들었다.

매혹적인 현악기 소리, 예술로 하나 되다

“반갑습니다.” 낭랑하고 또렷한 목소리가 마포구청 대강당에 울려 퍼졌다. 어수선하던 대강당 안이 잠시 조용해졌다. 개막식의 포문을 연 것은 사회를 맡은 방글라데시 출신 산타 모니카였다. 그는 또렷한 한국어 발음으로 개막식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인보다 정확한 그의 발음에 몇몇 한국인들은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공연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인사 영상이 상영됐다. 박 시장은 “서울시민과 이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문화예술제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주민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첫 번째 공연은 네팔에서 온 음악인 수랏과 스마론 프로띠의 공연이었다. 타악기 젬베와 현악기 이스랏으로 구성된 2인조 공연은 이주민들의 향수를 자아냈다.

이스랏은 고음역대를 자유로이 오갔고, 젬베는 이스랏의 매혹적인 소리를 퉁겨 주는 듯했다. 방글라데시 출신 나즈물 후세인은 이스랏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현악기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다”며 “평소 문화공연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공연은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스랏 연주자인 수랏은 “국립극단 초청으로 한국에 왔는데 이주민들을 위한 무대까지 서게 됐다”며 “한국에서의 공연이 무척 즐겁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잊지 못할 차별 … "음악으로 잊자"

쿨레칸은 이주민과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무용가 에마뉘엘은 현란한 춤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그는 한국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임금체불과 노예노동으로 사회이슈로 떠올랐던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에마뉘엘과 함께 한국에서 공연했던 12명의 문화예술인들은 고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한국에 아프리카 전통음악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에마뉘엘은 이날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이 아닌 쿨레칸 소속 무용가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주민들은 그의 춤에서 차별과 연대의 정서를 찾아내고 있었다. 에마뉘엘은 공연 직후 “이주민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흥겨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 대해 이주민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프랑스 출신 바이올렛은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알아듣지 못해 답답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공연 자체는 정말 좋았다”며 “주말에도 예술제를 찾을 예정”이라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우다야 라이 민주노총 이주노조 위원장은 “한국 사람들이 주 6일제를 할 때 여유가 없어 문화공연을 보기 어려웠던 것처럼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에서 주 6일 가까이 일하기 때문에 문화공연을 즐기기 어렵다”며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라도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주민·한국인 모두를 위한 예술제

 기존 다문화 관련 공연은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데 치우쳐 있다. 반면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는 한국인은 물론이고 이주민들이 '스스로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음악·영화·연극 등의 프로그램을 예술로서 즐기는 것이다.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를 준비한 정소희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활동가는 “예술은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 중 하나”라며 “이주민과 한국인을 구분하지 않고, 세계인으로서 함께 예술을 즐기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창원 오산이주노동자센터 대표는 "이주민들이 자기표현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정부가 이주민을 차별하는 제도와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 개막식 공연은 1시간40분 가량 진행된 후 성황리에 끝났다.아프리카 출신 예술인 조조 바디빗은 “따뜻한 자리였다”며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다. 조조는 “일요일 공연도 꼭 오길 바란다”고 기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제3회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는 한국노동복지센터·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매일노동뉴스·노동조합 사회공헌연대회의가 후원했다.
 

[인터뷰] "예술은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이자 욕구"

정소희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활동가

 


    
▲ 구태우 기자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가 3회째를 맞았다.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올해 예술제는 공연을 비롯해 연극·영화·중고장터·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예술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홍대 곳곳에서 진행됐다. 3명의 활동가와 재능기부를 하는 자원활동가들이 예술제를 이어 왔다.

사실 올해는 예산문제로 예술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다. 그러자 한국노동복지센터 등 노동계가 발 벗고 나섰다.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는 이들의 후원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 <매일노동뉴스>가 25일 저녁 개막식 현장에서 정소희<사진>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활동가를 만났다.


- 서울이주민문화예술제를 열기까지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들었다.

“예술제에서 상영하기로 했던 영화들이 늦게 도착하면서 번역과 자막을 넣는 데 애를 먹었다. 오늘 아침까지도 밤새 작업을 했다.(웃음)”

 

 

- 올해로 3회째인데. 문화예술제의 목표는 무엇인가.

“예술제 프로그램을 알차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활동가들이 예술제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을 많이 했고, 준비도 많이 했다. 이주민과 함께 호흡하려고 노력했다. 지역주민들의 참여도 늘리려고 애를 썼다. 아직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는 않고 있는 것 같다.”


- 공연이 무척 인상깊었다. 공연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면.

“단편 1에 출품된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에 애착이 많이 간다. 이주노동자의 현실을 잘 그렸고, 그분들이 한국 사회에 얼마만큼 애정을 갖고 있는지 느꼈다. 이주노동자의 시선으로 본 한국 사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편영화 하프(HAFU)에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이주민문화예술제가 지향하는 바는.

“예술은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다. 사람이 밥만 먹고 못 사는 것처럼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려야 한다. 이번 예술제가 이주민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한국인과 이주민이 같은 자리에서 예술을 즐기고, 서로에 대한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한국노동복지센터, KB국민은행,
서울시와 민·관 협력 사랑의 컴퓨터 기증식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14.7. 22일(화)15:30 서울시청 9층 공용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 노사, 서울시와 함께 ‘사랑의 PC기증식’ 을 가졌다.


(좌로부터 이배봉KB국민은행IT기획부팀장, 한용수 KB노조 대외협력실장, 황원래 한국노동복지센터이사장, 송범수KB노조 대외협력국장, 김완태 KB노조 부위원장, 조근철 KB국민은행 IT본부장, 최홍연 서울시 복지정책관,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홍기은, 최연규 센터나눔사업기획실장, 윤진승 센터실행이사, 남길순 서울시희망복지지원과장)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KB국민은행 노사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자치구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저소득가정에  6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PC 200대를 전달하였다.

 이에 앞서 우리 센터는 KB국민은행 노사와 사회공헌공동활동협약을 맺고 KB국민은행으로 부터 기증받은 불용PC 1만 여점을 사회적 기업 한국컴퓨터재생센터를 통해 재생하였으며, 서울시와의 민·관 협력을 만들어 지역사회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에 재생PC를 전달하게 된 것이다.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KB국민은행 노사는 기증식을 가진 후 자원봉사자가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가정을 방문, 컴퓨터설치와 사용방법 등 간단한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증식에서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은 “'사랑의 재생PC나눔사업'은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외에도 자원재활용을 통해 사회적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목적의 사회적 가치를 가진 사업으로서 이번 KB국민은행노사, 서울시와의 민관협력 기증식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보다 건강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강종필 복지건강실장은 사회공헌활동의 민관협력 지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보화 혜택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인터넷 이용 기회를 확대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근철 KB국민은행 IT본부장은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하는 ‘사랑의 PC나눔사업’은 앞으로 보다 확대하여 계속 진행할 것이며 “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KB국민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완태 KB국민은행노동조합 부위원장은 "노사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며, 노조에서도 이러한 나눔사업을 보다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년 아시아 연대프로그램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원우회 필리핀 나눔실천”

 

센터는 아시아 연대프로그램으로 “나눔실천 노사관계전문가과정 원우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 필리핀에서 해외 나눔실천 및 문화체험를 가졌다.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나눔실천 노사관계전문가과정”의 해외세미나 일정으로 교육을 받고있는  원우회 21명과 인솔자 3명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 필리핀에서 해외 나눔실천 및 문화체험를 가졌다.


 
 <좌측부터; 이리한발전소 황하연소장, 윤진승 실행이사, 마리아교장, 이재복 원우회장, 이명재 원우회장, 이동명 교수>

우리 센터는  “나눔실천 노사관계전문가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윤진승 실행이사를 통해 필리핀 소재 한국전력의 일리한 발전소 부근 토론티노 국립 고등학교(Tolentino National High School)에 노트북 10대와 선풍기 5대 볼펜 800개를 기증 전달하였다.

 이 기증품은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원우회에서 매칭하여 마련한 것으로 이날 학생들에게 기증되었다.토론티노 고등학교는 왕복시간 8시간 이상의 오지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가 힘든 곳이었지만 이번 기증식을 통해 참가자 모두 “나눔을 통해 보람을 채우는 기쁨이 얼마나 큰가”를 실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수백 명 남녀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환영해 주었고 이를 본 원우회 한분은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나눔실천 노사관계 전문가과정은 노사관계의 새로운 방향정립을 위해  한국노동복지센터가 한국항공대와 협력하여 개설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으로서 2014년 2월 부터 11월말까지 노사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대립적 노사관계, 참여형 노사관계를 넘어 나눔형 노사관계를 지향하는 이 교육과정 중 해외세미나는 나눔을 실천하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목표와 취지에 맞게 실행되었다.

 

이번 나눔실천과정과 센터 아시아연대프로그램의 결합을 통해 감동을 받은 원우회 참석자들은 외부로 나가  지구촌과 함께 연대하고 나누며 보람을 채우는 체험 교육은 강당 안에서의 강의보다 몇 백배 크다는 것을 실감하였다고 피력하기도 하였다.

 

 

 센터 동정)

 

  센터 일자리 지원 무료직업 소개사업 운영 힘들어져
        - 2차 이사회(7/9) 대책 논의

 

우리 센터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무료직업소개사업이 당분간 힘들게 되었다.
그 동안 건설 현장의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건설인력 취업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올 6월말까지 1년 4개월 간 진행되어 왔으나 계약이 해지됨으로서 앞으로 사업운영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2013년 3월 1일부터 우리 센터는 일자리 지원팀에 홍분남 팀장과 김태희 상담원을 배치하여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며 관내 실적1위도 하는 등 의욕적인 활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우리 센터의 무리한 추진이 불찰이 되어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내용인 즉 우리 센터의 일자리 지원활동의 구직자 관리가 올 4월 감사결과 고용노동부의 기준에 벗어나 지난 해 1/4분기 서류보완 경고에 이어 올해 구직자 관리 소홀을 지적받음에 따라 향후 1년간 사업 참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정부 지원 사업이 해지되고 센터의 독자적 운영상황에 놓이게 되어 앞으로의 직업 소개사업은 최소한의 서비스만 전개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센터 이사회에서는 실업대란의 시대에 일자리 지원 사업은 우리 센터가 추진해 나가야 할  중요한 노동복지사업이므로 그 지속가능성을 위해 센터 독자적인 운영대책을 마련하고 직업훈련 연계사업 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우정노조,우리 센터와 USR활동강화 정책연구 용역진행

 

 우리 센터는 2014년7월10일부로 전국우정노조(위원장 김명환)로부터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활동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탁받았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국우정노조가 고용노동부로 부터 하반기 노동단체 지원사업으로 수주한 것을 우리 센터에 정책연구를 의뢰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7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노조 사회적 책임 연구부분은 우리 센터 전영일 수석이사와 최성학 상임이사 2인이 맡아서 정책연구를 진행하며, 노조의 사회적 위상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일정한 기여를 하는 등  우정노조에 적합한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최종 연구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우정노조는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교육을 시행하며 이 기간 중 센터와 사회공헌활동도 공동으로 실천하기도 한다.

전국우정노조는 우리 센터와 수년간에 걸쳐 강원도 홍천 호수의 집 자원봉사 등 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노동조합 사회공헌연대회의를 함께 발족시키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