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4분기 뉴스레터

2018년 1/4분기 뉴스레터

1. <한국노동복지센터> 신년 인사회 가져

<한국노동복지센터> 2018년 신년 인사회가 2018.1.16.(화) 저녁 여의도 신동양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센터 이사진과 상근간부들이 참석하여 이사장의 신년사 발표와 센터 새해 사업방향에 대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성학 상임이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각 이사들의 근황 소개와 상호 신년 덕담을 주고받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센터의 희망찬 새해를 맞는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

 

  

 

 


아래 내용은 센터 이사진들의 신년 인사 발언들이다. 후원회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KBS 이사를 겸한 전영일 센터 수석이사는 “촛불시민혁명이후 공영방송 KBS의 정상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KBS 이사로서 이사진 재편과 사장 해임제청으로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노동복지세상으로 가기위해서는 방송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센터 이사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근황을 소개하고 신년 인사를 하였다.
최정식 이사는 ‘우리 사회 양극화 문제해결과 노동의 인간화를 이루는데 노동자 경영참가가 필수적이고,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지난 해는 UNI-KLC 사무총장으로서 노동자 경영참가를 위한 국제연대 사업으로 바빠 년 말까지 대부분 시간을 해외에서 보냈다. 지난 해 센터 일에 많은 시간을 내지 못했지만 올 해는 국제연대 사업부문에 재능기부를 더 많이 하겠다’고 인사하였다.
김창희 이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노동복지증진을 위해 센터 지부활동을 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있다. 이번 지자체 선거에 남양주 시장에 도전 해 보려고 한다. 센터 사업에 네팔이주여성노동자 한국 현지 적응교육을 배치하였으면 좋겠다. ”고 근황을 알리고 사업 제안을 하였다.
이상학 이사는 “ 최근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에서 상임이사로 자원봉사 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활동 영역에서 현장과의 거리감을 느꼈다. 사회운동의 중심은 그래도 노동운동이라고 실감하고 있다. 빈번한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매달 해외 출장을 다녀와야 해서 피곤하다.” 며 근황을 설명하고 인사하였다.
이회수 이사는 “최근 정당 활동으로 여러 직책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포시 지역 활동을 통해 다음 총선에 새로운 도전을 해 보려고 한다. 자료를 보니 우리 센터가 오랜 기간이명박근혜정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가피하게 해외 나눔 활동에 비중을 많이 둔 것 같이 느껴진다. 촛불 정권이 들어선 지금 형국에서 국내 노동복지사업인 청년실업 문제나 비정규직 문제 등 센터 본연의 사업을 기획 발굴 추진하는데 더욱 매진했으면 좋겠다.”고 인사하였다.
김진혁 이사는 “대우증권을 합병한 미래에셋증권에서 IB 업무 이사 대우로 일하고 있다. 공기업과 사기업의 현격한 차이를 체감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임기가 정해져 있는 이사가 아니어서 정규직 직원 신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고용불안이 좀 덜하다. 사오정이니 명퇴니 하는 구조조정이 일반화된 고용불안 사회에서 센터 사업부문에 베이비부머 이모작 대책과 같은  노후 희망 사업들이 기획되기를 바란다”며 인사하였다.
양형승 이사는 “서희종합건설의 전무로 최근 부동산 펀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일하고 있다. 여의도에 올 때마다 한국노동복지센터를 들른다. 새 직장에서도 과거의 노조활동 경험으로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이 노동복지 분야이다. 지금 근무하는 회사는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는 탄력근무제를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노동자들의 업무상황 변화에 따른 노동복지사업들의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 센터에서도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며 인사하였다.
이해관 이사는 “KT 새 노조 활동을 하고 있지만, 통신사의 현재 상황은 과거의 노동집약적인 구조에서 첨단화된 장비산업으로 변화하여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사회문제로 제기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젊은 층들의 관심이 많아진 배경에는 양극화 사회에서 근로의욕을 갖기 어려워 졌기 때문일 것이다. 수년전 실제로 비트코인과 관련된 블록체인 업체에 투자한 적도 있다. 미래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거세다. 노동복지분야에서도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스마트폰’ 사업기획에 KT 근무 경험을 살려 도움이 필요할 때 함께하겠다는 의사도 피력하였다. 
문명순 이사는 “최근 더불어 민주당 금융소비자보호특위 위원장이 되었다. 대기업의 횡포가 횡행하는 사회에 을지로 위원회나 공정거래위원회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평등권을 보장해 주는 기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게 서민경제를 살리고 경제민주주의를 만드는 길이다. 김포나 남양주에서 정치적 진출을 모색하는 등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도전을 꾀하는 이사님들의 용기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센터 이사들이 각계각층에서 역량을 발휘할 때 우리 센터 사업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 ”며 인사하였다.
김현정 이사는 “1시간이나 늦어 죄송하다.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으로 산하노조 현안문제로 국회의원 면담차 국회에 갔다 오느라 늦었다. 어제도 노조간부 워크샵 때문에 집에 못들어 갔다. 숨가쁜 노동조합 현장 활동으로 지난 해 센터 사업에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금년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 지난 해 센터가 기획하여 추진한 해외 선진국 노동복지기행 프로그램은 사무직 노동자들에게도 노동복지 정책 안목을 넓혀주는 좋은 사업이라 생각한다. 센터에서 사무금융노조 산하 노조 간부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노동복지사업을 만들면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인사하였다.

그리고, 이사진 신년 인사와 좌담 시간에 이어서 최성학 상임이사가 지난 해 주요 보고와 성과와 신년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었다.
황원래 이사장은 각 이사진들의 지난 해 근황과 새해 안부를 듣고 ‘여러 이사님들의 고견과 제안으로 올해 우리 센터는 그 어느 해보다도 힘차게 시작되었다. 올해는 바뀐 환경과 정세 속에서 큰 변화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지난 3년간 파주시와 협력하여 경력단절여성 160여개를 창출한 우리 센터 일자리창출 사업경험은 의미 있는 성과라 생각한다. 그 기반 위에서 새해에는 서울시에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그 동안 이사진들이 자주 모이지 못하였지만 올 해는 신년 인사회를 제1차 이사회로 하여 이사회 소집을 자주 하겠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 이사진 모두가 함께 운영하는 센터를 만들자. 특히, 이사진들이 센터 후원조직 확대와 노동복지 사업 확대에 관심을 가져달라. 센터가 상근 활동가 중심이 아닌 이사진 중심의 사업추진과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2.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센터는 2018년 1월 19일(금) 10:0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17 초정대상 시상식 및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여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과 산하단체인 (사)우리옷제대로입기협회 박창숙 회장 그리고 (사)한국플로리스트 협회 유현미 회장과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 서울시 브랜드샵매니저과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회장>


 

<우리옷제대로입기협회 박창숙회장>



<한국플로리스트협회 유현미회장>

이번 초정대상시상식의 '초정'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 박제가 선생의 호로서,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700만 소상공인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진력한 국회의원을 선정, 시상하는 자리였다.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 서울시 브랜드샵매니저 양성과정을 준비하는 센터는 이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 여러 단체들과 업무협력을 요청하여 협약 체결을 하게되었다.

센터는 무료직업소개사업을 하는 비영리 전문기관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실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빈일 자리로 인해 구인난을 호소하는 토탈 패션 로드샵, 중소상인들 및 프리미엄 아웃렛/대형 복합 쇼핑몰 등 중대형판매점 등과, 구직을 희망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치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여성 및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2060 브랜드숍 매니저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3. 미얀마 “사랑의 앰뷸런스” 기증식 개최

센터, 미얀마“사랑의 앰뷸런스”기증식
- 신한은행, 기업은행 노사 각각 1대씩 기증 -
 

한국노동복지센터(이사장 황원래)는 신한은행 노사와 함께 2018년 2월 7일(목)부터 2월 10일(토)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미얀마 나눔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이번 나눔 여행은 “사랑의 엠뷸런스”와 “사랑의 PC” 기증식을 갖는 것이었다.

“사랑의 앰뷸런스”는 2017년도 상반기에 신한은행노사와 기업은행노사가 각 1대씩 지원하였으나, 미얀마 통관 상황에 따라  지체되어 2018년 해를 넘겨 이번에 기증식을 갖게 된 것이다.

“사랑의 앰뷸런스”는 미얀마 양곤의 양킨 어린이병원과 만달레이 파웅다우 학교에 각각 기증되었으며, “사랑의 PC”는 미얀마 노총 CTUM에 10대가 지원되었다.


2월8일(목) 오전 양킨 어린이 병원 기증식 행사는 엠뷸런스 차량앞에 병원 관계자들과 기자들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환영 행사, 환자치료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킨 병원장은 환영 행사시 신한은행 노조 최우미 부위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양곤 일간지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 신한은행노사 ‘사랑의 앰뷸런스’ 양킨 어린이병원 기증식 / 18.2.8 양곤>


2월9일(금) 오전 만달레이 기증식에는 파웅다우 학교 나야카 교장의 환영 꽃다발 증정과 미얀마 민족 의상으로 차려입은 학생들의 민속 공연이 있었으며, 우리 센터 ‘사랑의 노트북’ 3대가 추가로 지원되었다.
파웅 다우는 미얀마 말로 ‘왕의 배’라는 뜻으로 우리 말로 치면 학문의 ‘왕도’에 이른다는 의미를 가진 학교이다.
이 학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이 8천명으로 오전에 4천명, 오후에 4천명이 수업을 받는 매우 큰 학교다. 불교 승려인 나야카 교장이 설립자다. 대부분 학생들이 빈민층 자녀이거나 고아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은행에서 수년째 장학금과 후원금을 지원하는 곳이다. 엠뷸런스는 8천 여명의 학생을 비롯한 인근 지역 빈민층들 구급환자 구호용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노사 ‘사랑의 엠뷸런스’ 파웅다우 학교 기증식/ 18.2.9 만달레이 >


“사랑의 앰뷸런스”지원 사업은 우리 센터가 추진하는 국제 의료 나눔 사업으로 의료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미얀마 현실에서 앰뷸런스 1대당 현지인 100만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게 된다.
 

우리 센터는 2016년 3월 기아차 노사의 지원으로 “사랑의 앰뷸런스”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미얀마 양곤 인세인 병원과 의료봉사단체 아리아 맛킨에 각각 1대씩 2대가 기증되엇으며,  2016년 12월 FFSS(Free Funeral Service Society)에 2대를 기증하는 등 매년 미얀마에 ‘사랑의 엠뷸런스’ 2대 씩을 보내고 있다.

그 동안 기증 후원에 참여한 단체는 기업은행 노사 1대, 신한은행 노사 1대, 기아차 노사 2대, ETRI 노사 1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BC 카드노조,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 연세의료원노조, 희망재단. 소상공인연합회가 연대하여 1대를 후원하여 3년 간 총 6대가 지원되었다.

 



<신한은행노조 최우미 부위원장 양킨 병원장에게 감사장 받아 /18.2.7 양곤>


그리고, 노조 사회공헌연대회의 나눔 사업으로 신한은행 노조 최우미 부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미얀마 노총 CTUM에 '사랑의 PC' 10대를 지원하였다.

CTUM 마웅마웅 위원장과 간부들이 우리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원래 이사장은 “양국의 노동자 복지와 권익증직을 위해 긴밀한 국제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한국 노동자들이 미얀마 노동자들과의 연대의 정으로 노트북을 가져왔다. 조직관리에 요긴하게 쓰기 바란다. 그러나, 지난 번 요청한 엠뷸런스는 이번 기증차량 통관 문제 해결에 온 에너지를 쏟다 보니  CTUM에 보낼 차량의 기증자를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에 마웅마웅 위원장은 “그 동안 지원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 걱정 말라. 현재 미안마 노조 간부들은 선진 노동법 등 노동관련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며, 이번에 한국의 노동조합에서 지원받은 노트북은 ILO 인터넷 교육용으로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다. 연대 지원에 거듭 고맙다.“고 말하였다.

금융노조 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최우미 부위원장은 마웅마웅 위원장에게 은행노조가 있는지를 물어보고 없다고 말하자, ” 미얀마에서도 하루빨리 은행노조가 만들어져 한국의 금융노조와 연대할 수 있게되면 좋겠다. 노총의 규모가 10만명 정도로 우리나라 금융산업노조 수준인데 놀랐다. 한국에 돌아가면 CTUM의 현황과 사정을 널리 알리고 엠뷸런스 지원과 기증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웅마웅위원장은 88 투쟁 당시 군사 정권 탄압을 피해 태국에서 20여년의 망명 생활을 한 바 있다. 망명 투쟁에서 국제노동 운동을 하였으며, 미얀마 민주화 진전에 따라 5년 전에 귀국하여 노총을 재건하고 있다.

미얀마 노총(CTUM)은 2015년 7월 미얀마 정부에 등록되어 산하에 산업노동자연맹(IWFM), 광산노동자연맹(MWFM),농업노동자연맹(AFFM),운수노동조합연맹(MTLTUF),목재건설노동자연맹(BWFM) 등의 조직이 있다.

현재 단위노조 650 여개와 지역노조 50여개를 포괄하여 약 10만 여명의 조합원을 조직하고 있다.


우리 센터 미얀마노총(CTUM) 방문은 이번이 3번째이다.  2016년 3월과 12월에도 방문하여 ‘사랑의 PC‘를 30여 대 지원한 바 있다.

 



<노조사회공헌연대회의 ‘사랑의 PC’ CTUM 기증식 /18.2.8 양곤>



< CTUM과의 간담회 / 2018. 2.7 양곤 >

 

 

4. KB국민은행노조 지부, “사랑의 재생PC” 베트남 기증식

 

<“사랑의 재생PC” 기증식>

  

  <박홍배 위원장>



 <축사>


KB국민은행노조(위원장 박홍배) 조합원 해외봉사단이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랑의 재생PC”를 베트남에 기증하고 돌아왔다.

KB노조는 2018년 3월 6일(화)부터 3월 17일까지 베트남 해외봉사 활동에 나서 북부 푸토성에서 베트남 은행원노조와 연대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뚜엔광성 초, 중학교에 “사랑의 재생PC”기증식도 하였다.

해외 봉사활동은 100여명의 조합원이 3월6일과 13일에 1, 2차에 나눠 각각 4박 5일간씩 진행되었으며, 저소득층 가구 집짓기 봉사활동과 함께 빈곤 아동 교육지원 사업으로 ‘사랑의 PC’와 교복, 학용품, 책가방 등 교육물품이 기증되었다.

센터 “사랑의 재생PC”는 베트남 뚜엔꽝성 관내 쑤언비엔 초등학교와 빈엔중학교에 각각 10대씩 PC교실을 설치하여 총 20대가 기증되었다.

우리 센터는 노조사회공헌연대회의 활동 차원에서 2014년 03월 KB국민은행노조와 사회공헌공동협약을 맺고 “사랑의 재생PC”나눔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KB노조는 해외봉사활동을 떠나기에 앞서 지난 해 12월 불용PC 1,100 여대를 우리 센터와 협력하여 “사랑의 PC”를 재생하였으며, 올 3월초 “보듬봉사단 베트남 해외봉사단”을 꾸린바 있다.

베트남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 온 박홍배 위원장은 "국민은행이 진출한 베트남에서 USR 활동을 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 또한, 베트남 은행노조와 연대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현지 빈곤층과 어린이들에게 나눔을 실현하는 보람과 함께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실행했다는 가슴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함께 하기로 한 올 하반기 해외 봉사활동은 보다 알차게 기획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 한해 노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를 활성화하여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래 기사>



 

 


5. 한국노동복지센터 2018년 정기총회 개최

 

2018년 제16년차 한국노동복지센터 정기총회가 3월 22일(목)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회 광경>

이날 총회에는 센터 실행이사로 새로이 참여한 민주노총 봉혜영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 이호동 이사장, 한국노총 금융노조 유주선 사무처장, 보조출연자노조 문계순위원장 등 80여명의 후원회원이 참석하였다.
특히, 방송드라마 외주제작 과정에서 성폭행으로 자살한 ‘두자매 사건’으로 최근 미투 운동과 함께 사회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보조출연 노조에서 30 여 명이 넘는 조합원이 총회에 참석하여 특수고용노동자들에 대한 노동복지센터의 역할을 주문하고, 문계순 위원장을 센터 신임 이사로 추천하여 선출하였다.
같은 시간 민주노총 중집위가 열리는 도중임에도 봉혜영 부위원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석하였다며 민주노총 비정규직 담당 부위원장으로서 센터 총회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최성학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 1부 행사에서는 노동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해 먼저 가신 노동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는 민중의례로 시작되어 주요 인사들에 대한 감사장 전달, 연대협약식과, PC기증식 등 행사를 가졌다.
정기총회 본회의는 정회원 133명 중 위임 회원을 포함하여 84명 참석으로 성원이 되어 총회 의장인 황원래 이사장의 회의 주재아래 임원 선출, 정관개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처리를 하였다.
다음은 총회 주요 진행 경과에 대한 사진과 지상중계 내용이다.

▲감사장 및 감사선물 수여

지난 해 센터를 후원해 주신 기관과 개인에 대한 감사장 및 감사선물 증정

<사랑의 앰뷸런스 부문>
  
           <기업은행노조 라기수 위원장>                      <신한은행노조 유주선 위원장>
       
<사랑의 PC 부문>
  
          <우리은행노조 김오철 부위원장>                     <비씨카드노조 두성학 위원장>

<센터 나눔사업 지원>             
  

              <박종찬 실행이사>                                     <이형철 실행이사>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와 사회공헌공동협약식>
<비정규직 쉼터 “그린비네” 시설 지원 사랑의 PC 기증식>

  

<왼쪽부터 황원래 이사장, 이호동 이사장, 봉혜경 상임이사>         

▲정기 총회 본안 심의


1. 2017년도 사업보고


창립 17년차를 맞이한 한국노동복지센터는 2017년에도 국내외 노동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하였다.

센터가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랑의 재생PC나눔 사업’은 2017년에도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을 비롯하여 기업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PC,모니터 ,노트북 9,907대를 기증받아 재생하여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총 153대를 기증하였다.

파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은 패션잡화 서비스 매니저 양성과정을 3년 연속 사업으로 진행하였으며 2017년 5월 18일 10기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29일 12기 수료식까지 1년 동안 진행하였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센터에서 파주지역 롯데, 신세계 등 패션아울렛에 취업 알선을 시켜 2015년 52명, 2016년 77명, 2017년 36명 등 총 165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일자리지원 3년 활동을 통해 우리 센터는 폭넓은 일자리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꾸준히 원하는 매장과 업주에게 취업알선을 진행하였으며 고용노동부 2015~16년 사업평가 A(최우수 단체)에 이어 2018년에도 4년 연속 사업수행하게 된다.

안전공단의 안전보건 협력 사업을 통해서는 최근 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는 타워 및 고소 작업차의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종사자에 대한 산업안전교육을 확대하여 산업재해 감소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2018년에도 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노동부와 서울시의 비영리법인 지원사업을 통해 노사상생을 위한 워크샵과 교육 및 서울시 지역 감정노동자의 치유 프로그램도 꾸준히 수행하여 왔다
2015년 신규 사업 사랑의 앰뷸런스 나눔 사업은 기아차노조, ETRI노조, 보건의료노조, 비씨카드노조, 의료산업노조연맹, 소상공인연합회 등 노조 사회 공헌 연대회의 6개 단체의 후원으로 2016년 미얀마 헌혈의료봉사단체 아리아 마킨, 인세인 병원, 비영리단체 FFIS에 2대 등 총 4대를 기증 하였으며, 2017년에도 신한은행과 기업은행 노사의 후원으로 미얀마 얀킨 어린이 병원과 파웅다우 학교에 총 2대를 기증하였다.

한국노동복지 센터는 2018년도에도 국내외 취약 노동자의 복지 양극화 해소를 위해 가일층 매진할 것이며, 여러 단체의 후원과 연대 협력을 기다리고 있다.

2. 2017년 결산 및 회계 감사 보고 / 참석 회원 만장일치 동의로 처리 

 

      <이민석 감사>
3. 임원 선출 / 정관에 따라 이사진 안을 참석 회원 만장일치 동의로  처리

 

< 왼쪽부터 전현준 신임이사, 문계순 신임이사>
※  이사진 20명 (이사 18명, 감사 2명)
   이사장 : 황원래
   이사 : 전영일, 최성학, 김진혁, 양형승, 이회수, 이상학, 구자덕, 고종환,
          이상원, 문명순, 김창희, 최정식, 이해관, 김현정, 이수진
   감사 : 이민석
  
   신임이사 : 전현준, 문계순, 
   신임감사 : 허희영

3. 정관 변경 / 참석 회원 만장일치 동의로 안건 처리

○ 신설 및 변경사유

   - 『법인세법 시행령』의 비영리법인 지정기부금단체 신청 요건충족을 위하여
   - 정관 내용상 “수입의 공익사용과 사업 수혜자 불특정 다수“ 내용 포함

 * 제 2조 (목적) 2항 추가

  

 

4.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
   - 최성학 상임이사 제안 설명
   -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음

5.  정기총회 폐회 
               

* 20181/4분기 사랑의 재생PC 기증 보급 실적

구분

실적()

기부처

1

31

미얀마 CTUM(4), KB국민은행노조(20), 태백시실버요양원(3), 돌봄의 집(3), 한국노동복지센터(1)

3

30

양천나눔의집(3), 광양 외국인노동자센터(10), KCA선교회(5), 한국노동복지센터(2), 고려인문화협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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