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4분기 뉴스레터


2018년 2/4분기 뉴스레터

1.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랑의 PC”교실, 광양시에 설치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랑의 PC”교실, 광양시에 설치

 

< 현판식 /왼쪽 양현성 센터장, 오른쪽 황원래 이사장, 전현준 이사>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랑의 PC 교실”이 광양 외국인 노동자센터 (센터장 양현성 목사)에 설치되었다.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은 전현준, 이상원 이사와 함께 광양시로 내려가 2018. 4.4(수) 14:00 외국인 노동자 센터 사무실에서 양현성 센터장과 “사랑의 PC 교실”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광양 “사랑의 PC 교실”은 우리 센터가 광양 외국인 노동자센터에 PC 교실을 설치 하고 향후 PC 등 교육 장비의 유지 보수 관리를 지원하며, 광양 외국인노동자센터 가 전문 강사진 배치와 교육생 모집 등 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을 맡아서 한다. 컴퓨터는 10세트가 기증되었다.

 
 

<“사랑의 PC 교실”운영 협약식>                  < “사랑의 PC 교실”>
광양 외국인노동자 센터는 광양 지역의 이주민들의 숙식을 제공하는 쉼터를 운영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 퇴직금 지급, 사업장 변경, 비자문제 등 노동과 건강 문제에 대한 고충 상담과 함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 문화 현장체험 활동을 비롯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 지역에는 800여 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산재해 있으며, 광양 외국인 노동자센터에는 네팔,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온 20여 명의 노동자들이 이주민 쉼터와 “한국어와 문화교실”을이용하고 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실”>                 <“사랑의 PC 교실”설치 기념사진>

우리 센터 “사랑의 PC 교실”은 앞으로 광양 외국인 노동자센터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실”운영과 연결하여 자원봉사 강사진을 배치하고 한글타자교육, 이주민 고국 인터넷 연락 등 이주민들의 한국 현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게 된다. 
   
사랑의 PC교실 < 수업장면1>                       <수업장면2>

2. 2018년 2060브랜드숍매니저과정 1기 개강식 개최
   - 4월26일부터 5월25일까지 4주간 실시, 총 30명 교육-
  
  < 개강식 단체사진 >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이사장 황원래)는 2018년 4월 26일 11시 파주 출판단지 은혜무역(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94 소재) 2층 세미나실에서 2060브랜드숍매니저과정 1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 외 상근자들과 파주시 일자리경제과 황태연 과장을 비롯한 사업 관련 주무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박길영 부점장, 은혜무역 김은혜 대표, 고양시비정규직지원센터 손용선 실장, 김상해 국장이 참석하였다.

개강식 사회는 이은희 국장이 하였으며 교육 과정에 대한 경과 설명을 하였다.

 

<이은희 국장>

황원래 이사장은 "계절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개강식을 하고 있다. 오늘 뉴스에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내일이면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남북관계에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우리 사는 세상에 진정한 봄을 맞이한다. 이 세계사적 변화에 파주시가 최대 수혜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미 혜택을 받으신 분들이다. 새로운 희망을 갖고 이번 교육과정을 열심히 참여하셔서 한분도 빠짐없이 일자리를 찾기를 바란다"는 개강사를 하였다.

 

 <황원래 이사장>
이어, 파주시 일자리경제과 황태연 과장은 많은 지원자들 중에 최종 선발된 교육생을 축하 해주면서 "파주시는 시민여러분들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좀 더 나은 일자리와 구인 구직 간의 눈높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공무원이 정책을 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이 정책 발의를 해주시면 저희가 가다듬어 정책을 수립하겠다" 는 격려사로 교육생들을 응원해 주었다.

 

<황태연 과장>
한편,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박길영 부점장은 교육생들이 취업하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으며, 교육장을 제공하는 은혜무역 김은혜 대표는 전국 1위학원 강사의 경험과 포스로 개강식 분위기를 띄우며 교육생을 응원하였다.
  
<박길영부점장>                                                   <김은혜 대표>

고용노동부와 파주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1기 교육은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이나 구직자를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브랜드숍매니저를 양성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파주 지역 내 총 70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아 면접을 거쳐 3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우리 센터 전문 강사진들이 총1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센터는 파주 지역내 일자리 미스매칭 상황에서 교육수료생들을 파주 지역 내 패션브랜드 관련 롯데,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매장,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 센터 교육과정은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3년간 267명을 훈련하여 수료생 250명 중 현재 165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60%가 넘는 취업률로 지역 내 유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되고 있다.

 ▲ 3개년(2015년~2017년) 합계 사업실적

구분

계획()

추진실적()

실적율(%)

훈련인원

310

267

86%

수료인원

279

250

90%

취업인원

223

165

74%


3.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랑의 중고가구 나눔” 기증식

- 미래에셋생명노조, 비정규직 쉼터, 외국인노동자 센터에 중고가구 지원 -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가 노조 사회공헌 연대회의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불용품 나눔사업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버려지는 물품을 사회적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사회공헌활동 을하는이 사업은 2009년 “사랑의 PC”를 시작한 이래로 “사랑의 앰뷸런스”, 사랑의 스마트폰“, “사랑의 중고가구”로 매년 업그레이드되어 진화하며 노동조합의 사회적 나눔 활동으로 기능하여 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새로이 기획된 “사랑의 중고가구” 나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래에셋생명은 지점 통폐합 등 구조조정으로 발생한 중고 가구를 값싸게 처분하기보다는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다는 뜻을 노조를 통해 우리센터에 전해왔다.
센터는 미래에셋생명노조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회사가 제공한 교육용 책상과 의자 ,집기비품을 “사랑의 중고 가구”로 이름 붙여 비정규직 쉼터, 외국인 노동자 센터, 실업자 취업지원 교육단체에 유용한 노동복지나눔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의 중고가구는 각각 그린비네에 39점, 광양외국인노동자센터에 36점, 렉스 아카데미에 48점 등 총 123점이 기증되었다.

우리 센터는 2018년 5월9일(수) 11시 경기도 광주 창고에서 미래에셋생명노조와 함께 “사랑의 중고가구”기증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렉스아카데미 윤창대 대표, 비정규직 쉼터 그린비네 이호동 이사장, 광양 외국인노동자센터 양현성 대표, 미래에셋생명노조 손준달 위원장,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 최연규 나눔실장>

이날 행사에는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과 최연규 나눔기획실장, 미래에셋생명노조 손준달 위원장과 총무팀 관계자, 그리고 신청 단체 3곳이 참석하였다.

   

 

이날 황원래 이사장은 “사랑의 중고가구”는 과소비 물질만능의 우리 사회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물품을 아껴 사회적 낭비를 막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불용품 나눔 사업이다. 환경보호도 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목적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참으로 의미가 있다. 이 사업이 시작되도록 마중물 역할을 한 미래에셋생명 노조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와 함께 보다 밝고 환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손준달 노조위원장은 “여러 노조가 연대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단체인 한국노동복지센터 실행이사로 참여해 오며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천하지는 못했었다. 이번 나눔이 사랑의 중고가구 나눔 첫 번째 행사로 알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이 나눔 사업이 보다 더 좋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센터와 지속적으로 연대하여 함께하겠다.”고 하였다.
사랑의 중고 가구를 기증받은 그린비네 이호동 이사장은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에 신음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나 해고자들이 힐링을 하며 심신을 충전할 휴식공간이 필요하다. 노동계 등 각계의 후원으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를 만들었다. 그 과정에 한국노동복지센터가 재생PC를 지원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지난 5월1일 노동절 충주에 비정규직 쉼터를 오픈하였다. 아직도 많은 집기비품이 필요한데 재원이 없어 고민이었다. 마침 시의 적절하게 지원해 주어 고맙다. 해고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고마운 선물로 잘 사용 하겠다”고 하였다.

광양외국인노동자센터 양현성 대표(목사)는 이 단체 설립자다. “한국에 이주해 온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별과 질시 속에서 힘들게 살고 있다. 지난 3월 한국노동복지센터가 지원해 준 사랑의 PC 10대로 광양지역 외국인노동자 한글 교육용 PC교실을 만들어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또 교육용 책상, 의자까지 나눠줘 고맙게 받는다. 외국인 노동자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렉스아카데미는 파주지역에서 우리 센터와 함께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교육 사업을 한다.
윤창대 대표는 “사랑의 중고가구를 주신 미래에셋생명에 감사한다. 더 많은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찾아주는데 잘 활용하겠다. 더불어 사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노동복지센터와도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하였다.

한쪽에서 버려지는 물품이 한쪽에서는 절실하게 필요한 물품이 된다. 남고 부족함이 미스매칭되는 사회에서 조금만 마음을 쓰면 어려운 이웃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혜택이 되기도 한다.

빈익빈 부익부 사회 현실에서 불용품 나눔을 통해 우리 센터는 양극화 극복의 가교역할을 자처하며 노동자 복지와 권익증직에 기여하고자 한다.

노조 사회공헌연대회의 많은 노조가 연대하여 노동존중 세상을 위한 험한 세상 다리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말에는 KT노조가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사랑의 스마트폰” 236대를 우리 센터에 보내오기도 하였다

우리 센터 불용품 나눔 사업에 참여한 미래에셋생명노조, KT노조 등 많은 단체의 연대 지원에 감사하며 더 많은 노조의 동참과 연대를 기대한다.

4. 2060브랜드숍매니저과정 1기 수료식

우리 센터가 파주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60브랜드숍매니저과정 제1기 수료식이 지난 2018년 5월 25일(금) 오후 1시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에 있는 은혜무역 2층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이번 제1기 교육생은 한달 전 응모자 75명 중 30명이 선발되어 29명이 교육과정을 거쳐 이날 수료하였다.

수료식 전에 이미 8명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6명이 패션샵 업종 임시직 일자리를 갖는 등 총 14명이 취업과 연결되었으며 앞으로도 대부분의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센터는 교육 이수 수료생들에게 파주 관내 롯데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및 신규 오픈한 인근 고양시 스타필드와 롯데아울렛 원흥점 등의 매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파주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칭 상황에서 경력단절여성이나 패션잡화 분야에 구직을 열망하는 이들에게 유용성을 인정받아 이번 교육생에는 인근 일산과 서울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교육지원을 하는 등  향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황원래 센터 이사장은 이날 수료식 인사말을 통해 "입학식 때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의 기운이 솟아났건만 어제 트럼프의 회담 거절로 안타까운 심정이나, 어쨌든 파주지역은 향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지역임에는 틀림없다”라며 “파주시민인 교육생 여러분들도 그 수혜자들 중의 하나라며 희망을 가지고 일해보자”고 격려하고 “한 달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현업활동에 충분히 활용하고 이렇게 맺은 인연을 되살려 서로 돕고사는 동기회를 구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제1기 양성과정 경과보고는 다음과 같다.

-4월 24일/ 교육생 면접, 총 75명 접수, 30명 선발
-4월 26일/ 1기 교육 개강
-4월 26일-5월 25일까지 총 17일간 100시간 동안 이론 및 실기 교육 병행 실시
-5월 10일, 5월 18일/ 교육생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및 신세계사이먼 파주점 현장 방문 교육
-4월 26부터/ 롯데아울렛 및 신세계 사이먼, 롯데 원흥점, 고양스타필드 채용면접, 8명 합격
-5월 25일/ 수료식 개최 총 29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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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은행, KB국민은행노조 미얀마 노총에 “사랑의 앰뷸런스” 기증

          
           <왼쪽부터: 박필준위원장, 황원래이사장, 박홍배위원장>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위원장 박필준)와 KB국민은행지부(위원장 박홍배)가 연대하여 미얀마 노총(CTUM)에 “사랑의 앰뷸런스”를 지원한다.

“사랑의 앰뷸런스” 나눔 행사는 6월4일(월) 오전 10시 KB국민은행노조 사무실에서 한다.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 박필준 위원장과 KB국민은행지부 박홍배 위원장을 비롯한 양 노조 간부들이 모여 행사 기획자인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과 함께 기증식을 가졌다.

“사랑의 앰뷸런스”는 <노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의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한국노동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저개발국 의료 나눔 국제사업이다.

미얀마, 라오스 등 저개발국에는 공공 병원조차 기본 의료시설과 장비가 부족하여 우마차로 인명을 구조하는 의료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중고 재생 앰뷸런스로 교통사고 피해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어 인명 구조는 물론, 헌혈, 백내장 무료수술지원, 자연재해 구난활동 등 봉사활동에도 활용하게 된다. ‘사랑의 앰뷸런스“ 1대당 미얀마 현지인 약 100만 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기증식에 앞서 5월 29일 점심에는 한국노동복지센터 황원래 이사장과 금융노조 정덕봉 부위원장, 우리은행지부 박필준 위원장, KB국민은행지부 박홍배 위원장 등 노조 간부들이 노조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우리은행지부 박필준 위원장은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이 커지고 있다.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 청년실업자 일자리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서야 한다. 노조들이 연대하는 사회공헌 공동 활동이 필요하다. 노조 사회공헌 연대회의를 주도하는 한국노동복지센터의 제안을 받고 국경을 넘어 노동자가 연대하는 좋은 나눔이라 동참하였다. 우리 지부 자체 예산에 한계가 있어서 KB국민은행노조와 연대하여 공동 후원하게 되었다. 사측에도 이 사업을 연결하려고 한다. 더 많은 노조가 십시일반 함께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말하였다.



박홍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은 “KB국민은행 지부는 2018년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나눔과 연대“사업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단체협약 체결 시 노조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하여 나눔을 실천하기로 하였다. 저개발국 의료 현실을 듣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미얀마 의료취약계층의 목숨을 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과의 “연대와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원래 이사장은 “미얀마 노총으로부터 기증 요청을 받은 지 2년이 넘었지만 도너를 찾지 못해 마음의 부담이 컸었다. 이번에 흔쾌하게 참여해 준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와 KB국민은행지부 조합원들의 따듯한 마음에 감사를 표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국내에서 곧바로 중고 차량을 매입하여 정비 재생한 후 미얀마 현지로 선적하고 통관과정이 완료되는 금년 말 쯤 “사랑의 앰뷸런스”를 미얀마 노총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미얀마 노총(CTUM;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of Myanmar) 마웅마웅 위원장은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탄압을 피해 태국으로 망명하여 20여 년간 국제노동을 한 인물로 2014년 민주화 바람을 타고 미얀마로 귀국하여 노조를 재건 중이며, 27년 만에 합법성을 쟁취하였다.
한국노동복지센터는 금융노조 등 한국의 여러 뜻있는 노조들로 구성된 <노조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와 함께 2015년 말부터 “사랑의 PC”를 보내는 등 CTUM을 연대 지원하고 있다

<매일노동뉴스기사>
KB국민은행지부·우리은행지부, 미얀마노총에 앰뷸런스 지원
 노동복지센터 "지원 요청 2년 만에 기증자 찾아" …
   현지 간호사·조산사노조에 전달
   

•승인 2018.06.05 08:00

 

▲ 한국노동복지센터와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우리은행지부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지부 사무실에서 '사랑의 앰뷸런스 기증식'을 개최했다.<한국노동복지센터>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위원장 박홍배)와 우리은행지부(위원장 박필준)가 미얀마노총(CUTM)에 앰뷸런스를 지원한다.
한국노동복지센터(이사장 황원래)와 두 지부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지부 사무실에서 '사랑의 앰뷸런스 기증식'을 열었다.
두 지부는 각각 1천600만원씩 지원한다.
사랑의 앰뷸런스는 센터가 진행 중인 저개발국 의료나눔 국제사업 명칭이다.
미얀마노총은 2016년 센터에 앰뷸런스 기증을 요청했다.
황원래 이사장은 "미얀마노총에서 기증 요청을 받았지만 기부자를 찾지 못해 마음의 부담이 컸다"며 "공공병원조차 기본 의료시설 장비가 부족해 우마차로 인명을 구조하는 상황에서
앰뷸런스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센터는 연대기금으로 중고 앰뷸런스 차량을 매입해 의료기기를 설치하고 정비한 뒤 올해 연말게 미얀마노총에 기증한다. 미얀마노총은 산하 간호사노조·조산사노조가 조직된 병원에 앰뷸런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홍배 위원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미얀마 의료취약계층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필준 위원장은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청년실업자 일자리 지원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얀마노총은 650여개 단위노조와 50여개 지역노조에서 조합원 10만여명을 조직하고 있다.
마웅마웅 노총위원장은 군부통치를 거부했던 1988년 버마 민주화투쟁(8888 민중항쟁) 이후 전개된 탄압을 피해 태국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최근 귀국해 노조 조직사업을 하고 있다.

제정남  jj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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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시아연대 프로그램 우즈베키스탄 노동복지 역사기행
    - 공무원노조 관악구청지부, 고려인문화협회에 ‘사랑의 PC’ 나눔
 
<인천공항 출정식/ 18. 4.18>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아시아연대프로그램 중앙아시아 노동복지 나눔 행사를 2018년 4. 18(목) ~4월25일까지 7박8일 동안 가졌다.
이번 행사는 21번째 센터의 국제 나눔 사업으로서 주된 참여 단체는 공무원노조 관악구청 지부였다.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으며, 키르키스탄 실크로드 문화 체험을 가졌다.
우리 센터 고종환 이사의 인솔하에 박성렬 지부장 등 조합원 10명이 나눔여행을 다녀왔다.
노조 사회공헌활동 연대회의의 활동가와 뜻있는 실천가로 구성하여 역사기행과 노동복지 나눔을 병행하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우즈벡 고려인 문화협회를 방문하여 사랑의 재생노트북 10대를 전달하며 고려인 네트워킹과 함께 연대교류의 폭을 넓혔다.
관악구청 지부 변자운 조합원은 우즈벡 방문 소감으로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문화체험을 하며 고려인들의 고난의 역사를 전해 들으며 같은 민족으로 연대의 필요성을 실감하였다’며 다음과 같이 우즈벡 고려인 문화협회의 이야기를 우리 센터에 전해 왔다.
        
< 사랑의 PC 기증식  / 18. 4.19 >                                     < 고려인 간담회 /18. 4.19 >
< 좌측 고종환 이사, 박성렬 지부장, 우측 빅토르 박 회장 >
“우즈벡에는 20만 명의 동포가 살고 있다. 고려인들은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되어 많은 희생과 역경을 헤치고 여러 분야에서 성공하기에 이르렀는데 나는 그들을 대표하여 우즈벡의 국회의원이 되었다. 우즈벡 대통령과 같이 한국에 가서 서울시장과 대통령도 만났다.
윗세대는 소련 당국이 조국 말을 못 배우게 하였다. 한 핏줄인데 고국말을 못 알아듣고 말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 조국에서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데 감사드린다.
 한국과의 연대 교류와 소통이 늘어나면 후세들도 한국말로 소통할 것이다.
미래 세대를 위해 1ha의 땅을 불하받아 고려인문화예술회관을 짓는다. 조국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현재 우즈벡 고려인들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많았지만 그동안 영화는 없었다. 처음으로 영화를 만든다. 협회 새 건물이 지어지면 그곳에서 첫 상영회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 영화제작 과정에서 교류나 영화인 투자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
대부분 고려인 후손들은 한국 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말은 고려인 학교에서 배우긴 하지만 다들 약한 편이라 기증해 준 노트북은 조국 말을 익히는데 참으로 유용한 선물이 될 것 같다.”라며 우즈벡 고려인 문화협회 빅토르 박 회장이 경상도 사투리 섞인 억양으로 말하였다고 한다.

  
  < 방문단 기념 사진 1>                                                    < 방문단 기념 사진 2>

한편, 우리 센터는 2013년 11월 우주벡 나눔 여행을 통해 우즈벡 고려인 문화협회와 네트워킹을 하고 수년 째 연대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7. 아시아연대 프로그램 나눔 사업차 라오스 출장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과 고종환 이사는 2018년 6월15일(금)부터 6월 20일(수)까지 5박 6일간 라오스 출장을 다녀왔다.
이번 출장은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라오스 ‘사랑의 앰뷸런스’ 기증이 지체됨에 따라 현지 협력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답사를 곁들여 현지 연락체계 구축과 함께 라오스 품마타 초등학교 ‘사랑의 PC’ 기증도 함께 이루어졌다.  
라오스 ‘사랑의 앰뷸런스’ 현지 미팅은 6월 18일(월) 09:00~ 10:20시 까지 비엔티안 SNK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황 이사장은 현지 미팅에서 라오스 포워딩회사 안병욱 사장에게 우리 센터 라오스 연락사무소장 역할을 부탁하였고, 현지 연락망 구축과 협력을 위해 노트북 1대를 기증하였다.

 

 < 왼쪽 안병욱 사장 오른쪽 황원래 이사장 >

‘사랑의 PC’ 기증식은 같은 날 11:00~ 14:30까지 진행되었다.
폼마타 Phommath 초등학교 싱캄품마타 교장 외 교사와 학생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C 기증식을 가졌으며, 아이들과 레크레이션을 함께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하였다.

폼마타 초등학교는 비엔티안 인근에 있으며, 학생들은 결손 가정이거나 이주민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학교는 고종환 이사가 포항라이온스클럽을 연결하여 교실 신축을 지원하는 곳이다. 우리 센터는 포항라이온스클럽의 학교신축에 사랑의 PC교실 설치를 협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들의 장기자랑 공연 등이 있었으며, 우리 센터 황이사장과 고 이사는 노트북 4대를 지원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와 점심을 함께하며 학생 100명에게 간식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 Phommath 초등학교 전경과 시설 >

 
 

 < 사랑의 PC 기증식>

   

 

   

< 장기 자랑, 레크레이션, 점심>
 

 

 8. 2018년 2060브랜드숍매니저과정 2기 개강식 개최
- 6월28일부터 7월26일까지 4주간
실시, 총 21명 교육-

 

  

 < 개강식 단체사진 >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이사장 황원래)는 2018년 6월 28일 11시 파주 출판단지 은혜무역(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94 소재) 2층 세미나실에서 2060브랜드숍매니저과정 2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 외 상근자들과 파주시 일자리경제과 황태연 과장을 비롯한 사업 관련 주무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김희석 점장, 고양시비정규직지원센터 손용선 실장, 김상해 국장이 참석하였다.

개강식 사회는 이은희 국장이 하였으며 그 동안 교육 과정에 대한 경과 설명을 하였다.

 
<이은희 국장>

황원래 이사장은 “지난 1기는 29명이 수강하여 현재 17명이 취업했다. 이번 2기는 소수정예로 21명이 선발되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 희망을 갖고 이번 교육과정을 열심히 참여하셔서 한분도 빠짐없이 일자리를 찾기를 바란다"는 개강사를 하였다.



   <황원래 이사장>

 이어, 파주시 일자리경제과 황태연 과장은 많은 지원자들 중에 최종 선발된 교육생을 축하 해주면서 "우리 정부의 최대 관심사는 일자리입니다. 정부차원에서가 아니라 파주시 실정에 맞춰 파주시는 좀 더 나은 일자리와 구인 구직 간의 눈높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일자리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를 해주시면 저희가 가다듬어 정책을 수립하겠다" 는 격려사로 교육생들을 응원해 주었다.

 

 

<황태연 과장>

한편,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김희석 점장은 220개 브랜드를 보유하고있는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에서 교육생들이 취업하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김희석 점장>                                                               

고용노동부와 파주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2기 교육은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이나 구직자를 대상으로 6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브랜드숍매니저를 양성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파주 지역 내 총 64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아 면접을 거쳐 21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우리 센터 전문 강사진들이 총1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센터는 파주 지역내 일자리 미스매칭 상황에서 교육수료생들을 파주 지역 내 패션브랜드 관련 롯데,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매장,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2018년 2/4분기 사랑의 재생PC 기증 보급 실적

구분

실적()

기부처

4

6

디지털노동문화센터(4), 한국노동복지센터(2)

5

6

라오스품마타학교(5), 한국노동복지센터(1)

6

26

장애인(1), 스리랑카 톡투미(5), 렉스아카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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