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4분기 뉴스레터

 

 

1. 2021 청년취업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종료

    - 하이드로 기중기 조종사 양성과정 수료식 - 

 

 

<수료식 기념촬영>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 2021년도 청년취업 일자리 창출사업이 수료식을 갖고 종료되었다.

하이드로 기중기 조종사 양성과정 수료식은 20211026() 오후 4시 경기 파주시 현대중장비전문학교 2충 교육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이은희 일자리지원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센터에서는 황원래 이사장, 최성학 상임이사, 이종은 김포지부장, 강사현 나눔 기획실장이 참석하였으며, 실기교육 협력단체 현대중장비직업전문학교 김기호 교장, 유기현 선생님과 홍분남 평택 건설근로자 지원 센터장, 김상해 고양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을 하였다.

 

이번 과정에는 25명 신청자 중 교육생 12명이 선발되어 중도 포기자 2명을 제외하고 10명이 수료하였다.

 

 수료생 모두에게 수료증과 장미꽃, 실습 모습이 담긴 사진 액자가 함께 수여되었으며, 우수 수료생에 대한 상품권 시상식도 가졌다. 또한 이번 과정에 협력하여 열과 성을 다해 교육을 진행한 김기호 현대중장비전문학교장을 비롯한 강사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수료증 수여>

 

< 감사장 전달 >

 

 황원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하이드로 기중기 조종사 양성과정은 우리 센터에서도 처음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코로나19와 여러 문제로 교육생 모집부터 어려움에 봉착했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열심히 따라와 줘서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취업을 해야 하는데 취업과 관련해서 우리 센터가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 이렇게 좋은 교육이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이 알려서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달라라도 하였다.

 

< 황원래 이사장 인사말 >

 

뒤이어 격려사로 현대중장비전문학교 김기호 교장은 교육생 모두가 열심히 교육에 따라와 줘서 고맙다. 교육이 끝나고 취업을 해서 현장에 가면 매우 힘들 것이다. 현장에서는 여러분들이 초보이고 신입사원이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면 시간이 지나 경험과 경력이 쌓이면 그만큼 보수와 대우가 올라 갈 것이니 현장이 열악하고 힘들다고 하여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도 하였다.

  


< 김기호 교장 인사말 >

이번 취업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파주시가 지원하고 우리 센터가 주관하였다.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약 5주간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기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823일부터 929일까지 과정 진행 중 강사진 1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교육이 잠시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재개되어 1026일에 종료하게 되었다.

수료생들은 2021. 11월 말 기중기 운전기능사 자격시험을 치르게 되며 합격하여 자격증을 따면 센터는 관련 업체나 업종에 취업을 연결 지원을 한다.

 

 

2. 영풍문고, 작은 도서관 개설 위해 아동도서 500권 기증

  - 한국노동복지센터 김포지부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아동을 위한 작은 도서관 - 

 

<오른쪽부터, 이종은 김포지부장, 유용모 영풍문고 전무, 심일선 (주)영풍 상임고문, 황원래 이사장, 강사현 나눔기획실장>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단풍이 만연한 지난 113일 우리나라 최대의 서점인 영풍문고로부터 김포지역 다문화 아동을 위한 작은 도서관 개설을 위하여 아동 도서 500권과 서가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도서는 한국노동복지센터 김포지부가 진행 예정인 다문화 아동을 위한 작은 도서관에 비치되어 다문화 가정 아동과 한글을 배우는 이주노동자에게 대여와 교육에 사용된다.

 

이날 기증식에는 영풍그룹 심일선 상임고문과 영풍문고 유용모 전무,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과 강사현 나눔기획실장, 이종은 김포지부장이 함께하였다.

황원래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다문화 가정 아동과 이주노동자들이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고, 특히 인근에 이주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나 한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이번 영풍문고의 도움으로 작은 도서관이 개설되면 인근에 많은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많이 이용할 것 같다.

앞으로도 영풍문고에서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심일선 상임고문은 최근 이주노동자들이 한글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도움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도서 나눔을 통해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한글 교육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한국노동복지센터는 이주민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지원을 목적으로 사랑의 재생 PC 나눔사업을 통한 PC 지원, 이주민과 선주민의 소통 융합을 통해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된 행복한 동행”, 이주노동자의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를 위한 토픽 교실 운영, PC 정비 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