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4분기 뉴스레터

 

 

1. 대한산업보건협회와 김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사랑의 PC 나눔”

<왼쪽부터, 김치종 김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 황원래 한국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지난 1월 26일(수) 15:00 대한산업보건협회와 경기도 김포 실로원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랑의 PC’ 기증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장과 김치종 김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은주 김포지역아동센터장, 원은선 꽃가람지역아동센터시설장, 우리 센터 황원래 이사장과 최성학 상임이사, 강사현 나눔기획실장, 이종은 김포지부장 등이 함께하였다.

 

2022년 새해 첫번째로 기증된 이날 ‘사랑의 PC’는 대한산업보건협회가 불용 PC와 재생비용을 기부하였으며, 재생 노트북 20대가 비대면 수업에 애로를 겪는 김포지역아동센터 20곳에 각각 1대씩 지원되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백헌기 회장은 ’황원래 이사장과 오랫동안 노동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취약계층 노동자와 자녀들에 대해 항상 생각하여왔는데 마침 한국노동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PC 나눔”과 같은 사회공헌사업을 전해 듣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장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여 함께 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대한산업보건협회에서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원래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지 못하여 상대적으로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웠는데 대한산업보건협회 백헌기 회장의 도움을 통해 사랑의 PC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작년에도 김포지역에는 사랑의 PC가 총 80대가 지원되었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사랑의 PC 사업‘이 활성화되어 취약계층 아동들이 차별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다. 

 

이어서 김치종 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모두 취약계층들로서 PC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아이들 온라인 교육에 너무애로가 많았지만 작년부터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랑의 PC’를 지원받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다. 너무 감사하다. 이번에는 노트북을 지원받아 너무 기쁘다. 앞으로 이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한국노동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정보화 격차 해소와 환경보호,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목적으로 2009년부터 “사랑의 재생 PC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4000여 대의 ’사랑의 PC’가 국내외 취약계층들에게 지원되었다.


 

 

2. 2022년 정기총회 개최



 


 일시 : 2022년 3월 24일(목) 오전 11시~ 12:30시

장소 : 한국노동복지센터 회의실

참석자 : 황원래 이사장, 전영일, 최성학, 양형승, 이종은 이사, 강사현 실장( 6명 참석)

위임 46명

 

안건 1) 2021년 사업보고

2) 2021년 결산보고 및 회계감사보고

3)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4) 임원선출

 

의장(황원래 이사장) : 2022년 정기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면으로 진행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으로 치르는 총회입니다.

총회 공고와 함께 정회원들에게 회의 자료를 개인 이메일 등으로 사전 공지하고, 정회원들 여러 의견을 유선 등을 통해 사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총회 의결권을 서면과 이메일 문자로 위임받았습니다.

 

최성학 이사는 성원 보고를 해 주십시요 

 

최성학 이사 : 정회원 95명 중 위임 46명과 참석 6명 도합 5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황원래 이사장 : 우리 센터 정관21조에 정해진 바 회원의 과반수가 참석하였으므로 이번 총회가 적법하게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황원래 이사장 : 다음은 안건 상정이 있겠습니다.

제1호 의안부터 제4호 의안까지 일괄 상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 일동 이의 없음 )

 

황원래 이사장 : 안건 상정에 이의가 없으므로 다음은 안건 심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안건1. 2021년 사업보고 부터 심의 하겠습니다. 

2021년 사업보고는 최성학 이사가 보고하여 주십시오

 

최성학 이사 : 사업보고에 앞서 21년 센터 활동상황 등을 간략하게 보고하겠습니다. 자료집 9페이지부터 30페이지까지입니다 (21년 활동보고를 요약하여 설명)

다음은 21년 사업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2페이지부터 38페이지까지입니다.

 

먼저 사업 1 연구용역 및 위탁사업입니다.

(이후 요약해서 설명) 

 

황원래 이사장 : 사업보고 내용상 궁금한 점 또는 보충 설명이 필요한 점 있습니까? 

별 이의가 없으면 그대로 통과 시켜도 되겠습니까? 

( 일동 박수로 통과 ) 

황원래 이사장 : 네, 안건1) 2021년 사업보고가 통과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황원래 이사장 : 안건2) 2021년 결산보고를 최성학 이사가 보고 해 주십시오.

최성학 이사 : 39-44쪽 결산보고서와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황원래 이사장 : 네 감사 보고까지 받고 심의에 들어가겠습니다. 

허희영 감사에게 서면 위임받은 최성학 이사가 대신하여 감사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학 이사 : (감사 보고)

황원래 이사장 : 네, 수고 하셨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아울러 이의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동 이의 없음 )

 

황원래 이사장 : 다른 회원 여러분들도 이의가 없으므로 안건2) 2021년 결산 보고와 회계 감사 보고가 통과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황원래 이사장 : 안건3)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겠습니다. 

최성학 상임이사가 제안 설명해 주시지요.

 

최성학 이사 :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은 자료를 참고하여주시기 바라며, 자료 46쪽부터 50쪽 까지 참조하여 주십시요. 올해는 경기지부가 설립되어 김포시와 함께 노동안전 지킴이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3년에는 김포 노동권익센터를 위탁받기 위해 센터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2022년 예산은 50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형승 이사 : 노동안전 지킴이 사업 진행계획과 노동권익센터 위탁 전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황원래 이사장 : 최성학 상임이사가 구체적 일정을 설명해 주시지요.

 

최성학 이사 : 노동안전 지킴이 사업은 지난 달 2월에 이미 위탁계약이 이루어져서지금 사업 참가자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사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김포시 노동권익센터는 금년 하반기에 위탁공모가 나올 예정입니다. 우리 센터의 노동안전지킴이 사업과 이주노동자 지원 사업 등에 대하여 김포시가 호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위탁공모에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황원래 이사장 : 노동권익센터 위탁은 우리 센터의 지역 현장사업을 만드는 중요한 일이고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여러 이사님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양형승 이사 : 예, 저도 힘닿는 대로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황원래 이사장 :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요?

다른 이의 사항이 없으면 통과해도 되겠습니까? 

( 일동 이의 없음)

 

황원래 이사장 : 다른 회원 여러분들도 이의가 없으므로 안건3)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황원래 이사장 : 다음은 이사진 선출 안건입니다. 정관상 센터 이사진은 2년마다 한번씩 선출하게 되어 있으며 현재의 이사진 명단은 자료집 5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이사진 중 특별히 사퇴 의사를 밝히신 분은 없습니다. 모두 센터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신다는 것으로 알고 현재 이사진을 그대로 선출하고자 합니다.

임원 선출에 대하여 이의 있으신지요?

 

- 일동 : 이의 없습니다. 

 

황원래 이사장 : 네. 그럼 기존 이사진 모두 유임하는 것으로 통과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황원래 이사장 : 이외에 다른 안건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 일동 : 없습니다. 

 

황원래 이사장 : 그럼 이상으로 1호 안건부터 4호 안건까지 모두 회원여러분들의 심의로 통과 되었음을 선포하며 총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한국노동복지센터 경기지부 사무실 개소식



 

(한국노동복지센터 경기지부 개소식 축하떡 절단식 2022.04.08.)

  

우리 한국노동복지센터는 2022년 4월 8일(금) 16:00~18:00까지 경기도 김포시에서 센터 내외 귀빈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센터 경기지부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포지부가 김포시로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지역현장사업을 위탁받아 22.4월부터 새로 진행하게 됨에 따라 이를 센터 후원회원들과 지역사회에 알려기 위해 개최하게 된 것이다.

센터 본부에서는 황원래 이사장과 전영일 수석이사, 최성학 상임이사, 강사현 나눔기획실장이 참석하였으며, 행사 사회는 이종은 김포지부장이 진행하였다.

 

코로나로 많은 인사를 초청하지 않았음에도 김포 지역구 김주영 국회의원, 박상혁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하였으며 김포시장을 대신하여 조성춘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리고, 이주민지원센터 이웃살이 대표 김성현 신부, 월곶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용태 위원장 등 김포 지역 내 외빈과 고양시 손용선 노동권익센터장, 김상해 비정규직센터장이 참석하여 개소식 행사를 함께하였다.  

 

 

 (최성학 경기지부 이사장 인사말)

 

김포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종은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경기지부 현판식, 경기지부 설립보고, 경기지부 이사장 인사말, 격려사, 축사, 연대사, 축하떡 절단,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지부 최성학 이사장은 “경기 지부는 김포지역에서 이주민 지원 한글교실과 PC교실을 운영하며 ‘모두의 주방’ 등 지역 사회 이주노동자 문화연대 지원활동을 10여년간 수행하여 왔으며, 2022. 3월 김포시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사회 현장 노동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지부를 설립하였다”며 설립보고와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함께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하였다.

 

(황원래 한국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인사말)

황원래 이사장은 “ <한국노동복지센터> 지역현장 조직인 경기지부 설립을 계기로 향후, 현장 노동자와 밀착된 노동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그동안 김포지부가 수행해 온 이주민 한글교실과 PC교실 등 이주노동자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현재 기획개발단계에 있는 ‘이주민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을 <노조 사회공헌연대회의>와 연대하여 김포 지역부터 시작해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김주영 김포 갑 국회의원 축사)

 

 

 김주영 의원은 “노총위원장 출신 김포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 내에 변변한 노동단체 하나가 없는 게 아쉬웠다. 노동운동선배 황원래 이사장과 김포지역 활동가 이종은 지부장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에 노동복지센터 현장 조직을 만들어 주니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의정활동을 하며 노동운동을 해 온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 그 동안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이주민 사랑의 마스크 나눔’과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PC’ 나눔도 함께해 온 바 있다. 앞으로도 힘 닿는대로 센터 노동복지사업에 함께 하겠다.”고 축사를 하였다.

 

 (박상혁 김포 을 국회의원 축사)

 

박상혁 의원은 “김포지역 국회의원이 되어 대곶면 지역 이발소에 들렀더니 이발사 말씀이 자신은 35개국 나라 사람의 머리를 깍는다고 하였다. 그 만큼 우리 지역 내에 다문화 가족 이주민이 많이 살고 계신다. 이제 지역 주민이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시대다. 한국사회에서 언어와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많은 고충과 애로를 가진 분들이 이분들이다. 그런 취약 노동자를 위해 많은 사업을 해 주시기 바란다. 경기지부라 하면 대개 수원시에 설립되는데 김포시에 경기지부를 두게 되니 김포가 노동복지센터 경기도 사업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생각되고 마침 저의 의정활동지역구에 지부가 개설 되었으니 기쁜 마음 그지없다. 축하한다. 도울 일이 있다면 흔쾌히 함께 하겠다.” 고 축하의 말을 하였다.

 

 (조성춘 김포시 경제문화국장 축사)

 

조성춘 김포시 경제문화국장은 “정하영 시장님이 개소식에 참석해야 하는데 일정을 쪼개지 못해 대신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김포시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 50만이 넘었다. 지역 내 많은 기업과 노동자가 유입되어 늘어나며 김포시정이 많이 늘어났다. 특히, 일자리 문제와 노동문제는 김포시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확대되었다. 이럴 때 마침 한국노동복지센터 경기지부가 새로 생기니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외에도 중장년 일자리 사업이나 이주노동자 지원사업, 노동자 법률상담 지원, 노동자 권익 관련 등 여러 가지 협력해야할 일들이 많다. 앞으로 그런 노동복지사업과 문제들에 대하여 김포시와 자주 소통하며 민관이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손용선 노동권익센터장 연대사)

 

 (김상해 비정규직센터장 연대사)


이어서 고양시 손용선 노동권익센터장과 김상해 비정규직센터장의 연대사가 있었으며, 김포시 이주민지원센터 이웃살이 대표 김성현 신부와 월곶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용태 위원장과 쓰리랑카 출신 이주민 지원 와살라 등 지역 관련 단체장과 이주민의 환영인사가 이어졌다.

 (이웃살이 대표 김성현 신부 환영사 )

 

 (월곶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용태 위원장 환영사)

 

(스리랑카 이주민 지원와살라 환영사)

그리고, 경기지부에 소속되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6명의 활동가를 대표하여 한상철 반장과 이주민 한국어 교실 김애련 선생과 이주민 생활 신은경 상담사의 향후 활동내용과 의지를 밝히는 인사말도 하였다.

  

 (노동안전지킴이 활동가 인사말 )

 

(이주민 교실 교사와 상담가 인사말)

이날 행사 마무리는 다과회를 겸함 간담회로 이어졌다.

지역구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이 늦게까지 참석하여 개소식 자리가 더욱 빛났다.

모두와 함께 축하 시루떡과 음료를 나누며 앞으로의 현장 활동과 노동복지 증진사업그리고, 김포지역 발전에 대한에 여러 의견을 교환하며 마무리되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웃살이 김성현 신부는 “ 얼마 전에도 우리 센터 쓰리랑카 29살이주노동자가 영세 제조업 현장에서 손목부상을 입는 산재사고가 발생했다.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이 대규모 건설현장 위주로 하지 말고 이런 영세 취약 산업현장의 산재예방을 중요시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산업안전지킴이 한상철 반장은 “ 이주노동자가 일하는 중소영세 사업장도 세밀하게 방문 계획을 만들어 산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작년 활동으로 산재율이 50%가 줄었는데 올해는 더욱 열심히 하여 무재해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앞으로 한국노동복지센터 경기지부의 활동이 기대된다.